간 11시? 폐는 3시? 신체 해독 시간이란?

안녕하세요 나 같은 마음입니다.
새벽이 되면 기침이 난다. 천식이 악화된다. 이런 경우는 없습니까? 이런 증상은 왜 일어날까요? 사실 새벽에 기침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하루중에서 신체의 장기가 일하는 신체 시계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 시간에 이걸 하면 되나, 나쁘다는 겁니다 신체의 장기는 각각 하루에 있어 해독 시간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신체회복 시계입니다. 각 기간의 해독 시간을 알아야 하는 것으로 그 시간에 의식하고 기간에 해독을 도와 줄 것을 섭취하거나 제거하거나 휴식하는 것으로 장기의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 번에는 각 기관의 해독 시간과 건강한 생활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신체 해독 시계란?

1. 대장 해독 (아침 5시~아침 7시)
인간의 독소의 70%는 대변에서 배출됩니다이 시간에 배출함으로써 노폐물의 배출을 원활하게 하고 몸의 독소를 축적하기 어려운 신체가 만들어집니다.

2. 위 해독 (아침 7시~아침 9시)
천천히 식사를 섭취하고 호흡을 함으로써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위장에 소화를 높일 수 있습니다.

3. 심장 해독 (아침 11시~오후 1시)
이 시간에 심장에 좋은 음식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돼지등심, 꽁치, 견과류 등을 섭취하거나 낮잠을 자 두는 것으로 해독작용이 높아집니다.

4. 방광 소장 해독( 오후 1시~5시)
수분을 많이 마시는 것으로 방광에 해독 효과및 소장의 연동운동이 높아집니다. 소변이나 대변에 관계 시간 때이므로 변비와 부종이 많은 분들은 기억하십시오. 이 시간대에 단단히 수분을 섭취하면 아침에 소변이나 대변을 배출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5. 신장해독 (오후 5시~오후 7시)
신장에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 운동이나 스트레칭 등 몸을 움직이는데 적합한 시간입니다.

6. 심낭 해독 (오후 7시~오후 9시)
혈액 순환이 아주 활발한 시간 때이기 때문에 쉽게 지치거나 신체가 민감해질 시간입니다 또한 기억력도 좋아지는 시간이므로 무언가에 집중하거나 마사지를 하면 아주 좋은 시간대입니다.

7. 내분비계 림프계 해독 (오후 9시~11시)
백혈구가 증가하여 체온이 내려가는 시간입니다 천천히 편안하게 독서 및 마사지, 음악을 듣는 것이 좋으며 림프의 흐름을 좋게 하고 호르몬 조절을 제대로 해 주는 시간 때이며 면역력이 약해져 있을 때는 이 시간에 편안하게 자세를 취해 보세요.

8. 간 해독 (오후 11시~새벽 1시)
간은 장과 대등한 중요한 회복 기간입니다. 이 시간에 숙면하면 체내에 축적된 독소를 해독하는 간 작동 시간이므로 늦어도 12시에는 자고 있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9. 담낭해독 (새벽 1시~새벽 3시)
간장이 만든 담즙을 모아 두는 곳이 담낭입니다. 이 시간에 담즙의 작용 (지방과 단백질이 소화흡수를 좋게 하여 줍니다)이 높아지므로 몸만들기에 소중한 시간입니다.

10. 폐 해독 (새벽 3시~새벽 5시)
아침에 기침이 나오거나 답답하게 되는 것은 폐에서 해독하고 노폐물을 기침으로 배출하려고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물질을 배출하는 기도에 점막은 밤에 저하되거나 외부기온이 내려가는 것으로 기관지 천식이나 기침이 일기 쉬워집니다. 이 시간에 기침이 일어나 버리면 호흡을 깊게하고 폐에 쌓인 독소를 배출시킵니다.

자신이 약한 신체기관의 해독 시간을 파악해 두면 그 시간에 독소를 돕는 일을 피해주면 건강한 몸을 갖출 수 있습니다.

요즘 현대인의 취침 시간이 12시도 빠르다고 하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술을 과음 해 버리면 간해독시간 11시부터 새벽 1시 사이에 완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결론은 술 해독 시간을 포기하면서 과음을 한 이후로 당신의 몸은 피폐하게 됩니다. 가능한 술 약속이 있더라도 조금 일찍 잡아 주시고 오후 11시 이전까지는 마무리하여 집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며 당신의 건강을 책임져 줄 수 있는 우리 몸을 만드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