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의 포스팅은~ 신상과자/후기/리뷰포테토크래커칩 스노우 치즈를 맛보았답니다. 과자 양은 먹다 보니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 생각하니 딱~ 적당한 양 같기도 합니다. 포테토크래커칩에다 스노우 치즈, 맛있는 콜라보! 감자 맛(40%), 치즈 맛(60%)의 차이를 보이지만 깔끔한 끝 맛은 크래커의 풍미를 진심 느낄 수 있는 과자이네요. 기존 감자칩과는 분명 다른 맛이며 치즈를 첨가해서 고유의 감자 맛보다는 치즈의 맛이 더 느껴지지만 느끼한 맛보다 단백한 맛을 보이니 많이 먹어도 질리지는 않는 맛이 독특하네요. 동사의 포테토 크래커칩 감자칩 플레인 보다 열량이 10kcal 낮네요. 우리나라 과자 양은 "질소 폭탄" 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포테토 크래커칩 감자칩은 적당한 과자..
롯데 꼬깔콘 새우마요맛 - 마요네즈 맛이 너무 강하다. 지난번 롯데 꼬깔콘 군 옥수수 맛에 이어 이번에는 새우마요맛 꼬깔꼰을 소개할까? 합니다. 꼬깔콘에서 맛을 추가한 제품이라 무척 기대를 했는데 저의 입맛에는 다소 거부감까지 드는 맛을 보이네요. 많은 양을 먹지 않았는데 먹다 보니 혀끝이 살짝 아려오면서 더 이상의 습취는 힘들어 포기했습니다. 먹고 난 후 꼭 방안 환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마요네즈 향? 과 비슷한 냄새가 방안 가득 품기니 별로 좋지 않네요. 허니버터 이후 돌풍?이라고 소문이 무성한 과자!! 기존의 꼬깔콘 포장지와는 전혀 다른 색상을 사용하면서 소비자 눈을 당기는 자태를 보이고 있네요. 새우마요 맛이라고 하는데 새우의 단백한 맛보다는 마요네즈 향과 맛이 더 풍부한 맛입니다. 과자 포장지 ..
비싸지만 맛있는 풀무원 아임리얼 요거트어제 술 약속이 있어 차는 사무실에 두고 왔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려니... 지갑에 천 원짜리가 없어 버스정류장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새로운 놈을 발견하고 가격도 안 보고 계산을 해버렸네요. 술도 먹었지 유산균이 속에 좋을 거 같아 집어 들었는데 가격이 무려 2.900원 ㅠㅠ 급 후회중.... I'm Real yogurt 너~ 엄청난 가격이다. 블루베리 다이스 10%, 블루베리 미국산 100% 여러 가지 맛이 있는 거 같은데 난 블루베리 맛으로 결정 비싼 값하겠지 생각하고 사무실까지 들고 와서 먹었다. 진정 비싼 값을 하는 거 같다. 입안에서 블루베리가 많이는 아니고 살짝 씹힌다. 눈에도 보이는 양이다. 걸쭉하니 빈속에 잘 맞는 거 같기도 하다. 용량은 190ml 카스..
맛있는 야식은 치킨이 최고죠!! 오늘 야식으로 먹어볼 땅땅치킨 서울통닭 전체 구성이예요. 치맥까진 아니지만 야식으로 통닭이 당기는 날이 있는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스마트폰에 손이 갑니다. 주문 후 찾아가면 배달 주문보다 1,000원 저렴한지라~ 전화 주문 후 가지고 왔습니다. 작은 박스지만 양은 둘이 먹고도 남을 양이지만 주문한 통닭이 땅땅치킨에 서울통닭이라는 별도의 메뉴인데 맥주 없이 먹기는 ㅠㅠ 너무 매워 죽겠네요. 사진에는 콜라가 빠져있는데 콜라라도 있어 다행 중 다행입니다. 비주얼은 속초식 닭강정 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떡볶이는 10개 정도 들어있고 양념 맛을 예상하기는 너무 힘듭니다. 정말 끝맛이 아주 맵군요. 아이들이 먹기는 불가능!! 맥주랑 먹기는 참으로 좋을 궁합! 최고의 궁합!! 소..
스낵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비가 오니 더욱 더 라면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점심으로 많고 많은 라면 종류에서 오뚜기 스낵면으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집에 스낵면 라면밖에 없네요. 이상하게도 우리집은 저를 제외하고는 아이들까지 모두 스낵면을 좋아하네요. 저는 농심 안성탕면 제일 좋아 합니다. 이 부분은 인정합니다. 스낵면이 안성탕면보다 밥 말아먹을때 더~ 살짝 맛있는 맛을 주더라구요. 매운맛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이부분도 패스가 될겁니다. 하지만 매운맛보다 깔끔하고 개운한 맛을 선호하신다면 스낵면에 손이 갈겁니다. 조리방법은 여타 라면들 처럼 포장 뒷면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라면은 대부분은 물 500ml 넣고 끓인 후 분말스프를 넣는 방법이 대부분이지만 저는 다른 방법을 이용하여 라면을 끓여 먹습니다. 제가 ..
롯데(Lotte) 꼬깔콘 군옥수수맛, 군것질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고 어떤 군것질거리를 올려볼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냥 제가 좋아하고 자주 먹는 먹거리?를 편안하게 올려보는 공간으로 만들어 봅니다. 맛의 기준은 모두 다르니 충분한 컨텐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군것질거리를 올려드리고 사실적이며 바른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함을 알려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새우깡(1974년)과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생각보다 오래된 롯데 꼬깔콘, 1983년에 판매 시작했네요. 사실 이시기에 가장 많은 과자들이 출시하고 판매된 걸로 기억합니다. 최근에는 허니xx같은 대박 과자도 있었지만 아마도 판매량은 꼬깔꼰이나 새우깡에 비교가 안될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만큼 과자류는 오랜시간 장수하는 제품이 최고인듯합니다. 롯데 꼬..
농심 맛짬뽕 라면 - 속이 확~ 풀리는 맛있는 짬뽕, 맛짬뽕끓여 먹는 음식중에서 짬뽕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오뚜기 진짬뽕 이후로 다양한 짬뽕들이 출시되어 맛을 안볼수가 없네요. 사실 맛을 보면 대부분 비슷한 맛이지만 조금의 차이가 있기에 사실적으로 맛비교를 해봅니다. 라면의 진리는 2개를 끓여야 제맛이 난다는 본인의 진리를 빌려 2개를 구입하여 맛을 보기로 합니다. 맛짬뽕에 들어가는 소스? 스프와 건더기, 그리고 풍미유? 이름도 건창하다. 면발이 상당히 굵고 자세히보니 홈들이 파져있습니다. 굵기가 있어 끓이는 시간도 좀 더 줘야하지 싶네요. 3mm 굴곡면이라고 농심에서는 말하는데... 어떤 맛이 날까? 궁금해집니다. 진짬뽕 이후 비슷한 스타일로 나온 풍미유? 말 그대로 고추기름~ 풍미유는 "꼭 조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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