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소환된 스토리 감동적인 그래픽 압도

압권의 명곡과 실사도 애니메이션도 넘었다 "슈퍼 실사 판"영상에 의한 장대 한 이야기 ​​'라이온 킹'의 실사 영화가 7 월 17일부터 개봉됩니다.

1994 년에 공개 된 애니메이션 판 「라이온 킹」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작품 속에서 전 세계 관객 동원 수 No.1의 기록을 지금도 간직, 그 유명한 슈퍼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 작품.

남녀와 세대를 불문하고 인기를 얻은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두 마리의 "왕"무파사, 그리고 심바의 캐릭터를 복습! 그리고 올해 개봉되는 초 실사 판 「라이온 킹」의 주목 포인트!

라이온 킹 무파사와 심바

'정글북'의 존 파브로 최신 영화 제작 기술을 구사 프라이드 랜드를 재현

애니메이션 영화뿐만 아니라 뮤지컬 작품으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라이온 킹」이 약 25 년의 시간을 거쳐 실사 화. 「정글북」 을 다룬 존 패브로 감독하에 최신 영화 제작 기술을 구사하여 사바나에서 펼쳐지는 장대 한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투영한다.

라이온킹 스토리

수평선에 떠오르는 붉은 태양 - 새벽이 말하는 것은 이 땅 <프라이드 랜드>의 새로운 미래의 왕의 탄생이다. 생명이 영원히 계승하는 것을 의미한다. 라이온킹 ost "서클 오브 라이프(Circle of Life)"가 흐르는 가운데 동물들이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프라이드 록>에 모인다. 

주위의 소음에 주의 어머니의 품에서 잠에서 깨어 난 새끼 사자 - 그 이름은 심바. 파란 동그란 눈의 천진난만한 표정을하면서도 그 눈동자에는 강한 의지와 빛이 깃 들어있다. 왕국의 주술사 라피 키가 심바를 안아 군중 앞에 나타나 자 모인 동물들은 심바의 왕 고귀한 모습에 압도되어 무심코 그 자리에 무릎을 꿇는 것이었다.

이 영화는 털 하나하나까지 리얼하게 묘사 된 심바와 라피 키, 그리고 광대 한 사바나에 사는 수많은 동물의 모습이 표현되어있다. 심바을 내거는 그 명장면도 물론, 사라피나, 날라, 품바, 티몬, 스카 등 친숙한 캐릭터도 등장하고있다.

라이온킹 성우 더빙 도널드 글로버와 비욘세

라이온킹 성우 도널드글로버와 비욘세

주인공 심바 역은 리들리 스콧 감독 작 「오디세이」 등의 도널드 글로버가 맡는다. 또한 심바의 아버지 무파사 역에 애니메이션 판에서도 같은 역할을 맡은 제임스 얼 존스, 심바의 소꿉 친구 인 나라 역 비욘세, 그리고 심바의 삼촌에있어서, 본작의 악당이되는 스카 역 " 노예 12 년 ' 등의 추이텔 에지오포가 결정되었다. 

그 외 심바의 어머니 사라비 역 앨프리 우더드, 라피 키 역에 존 게, 품바역 세스 로건, 티몬 역 빌리 아이크너가 기용되었다.

참고로 라이온킹1 한국 성우에는 날라(서혜정), 자주(탁원제), 센지(성선녀), 라이온킹2에서는 심바(김승준), 날라(서혜정), 키아라(정미숙), 자주(탁원제), 지라(성선녀) 였는데...

최근 라이온킹 한국 성우 박지윤이 라이온킹의 녹음을 끝냈다고 전했는데 어떤 배역의 더빙을 했는지 궁금해진다.

'라이온 킹'라이브 오케스트라의 공연 결정

한국에서는 영화 개봉을 기념하여 대형 스크린에 비춰지는 영화 전편을 약 80 명으로 구성된 풀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감상할 수 없지만 " "라이온 킹 "라이브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는듯 선율이 러닝타임 내내 펼쳐지고 비욘세가 부른 신곡 역시 기대가 된다. 

라이온킹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WkQ8AJWohIU

라이온킹 예고편만봐도 이 건 뭐~ 에니메이션인가? 실사판인가? 의심이 들 지경이다. 황홀하기까지 하다. 현재의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영화에 담은 듯하다. 

디즈니가 올해 영화판을 삼켜드실려고 작정을 한 듯하다. 알라딘은 물론 라이온킹까지 다음작이 어떤 영화인지 몰라도 관중의 수준을 채워줄 수 있을까? 

그리고 한국에서도 이런 애니메이션 한 편 나와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