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돈의 가치관의 차이를 느낀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부부가 돈의 가치관의 차이를 느낀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몇 년 동안 사귀어 "이 사람과는 마음이 잘 맞아 결혼해야겠어!" 하며 결단을 내어보는데... 하지만 큰 벽에 직격!!

그것은 "가치관의 차이" 라는 이름의 벽입니다.

 

 

 

그러나, 서로가 서로 사랑하고 있지만 돈에 대한 생각, 가치관이 다르면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입니다. 남자와 여자 돈의 가치는 어떤 식으로 다른 것일까요?

 

지금부터는 그런 물음에 해답을 드리고자 시작합니다. 이 글을 잘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남자와 여자의 곤에 대한 가치관은?

- 남자는 허세

친구의 결혼식에 갈 때 축의금, 아는 사람이 죽었을 때의 부의금.

세상에는 "시세"라는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통계에서 대략 얼마 정도가 딱 좋다고하는 기준은 없습니다.

 

여성들은 대부분 시세를 대략적으로 짐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성은 자신의 처지에 맞지 않게 금액을 내고 싶어합니다.

여성에서 보면 '무엇 때문에 체면치레를 위해 많이 넣을까' 라고 생각 하죠.

대부분 그렇다고는 단언 할 수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 여자는 평생 동안 한번~ 사용?

결혼식은 일생 일대의 가장 중요한 행사입니다. 성대하게 원하겠죠.

귀여운 드레스와 신발, 화려한 예식장 예약 

그리고 신혼 여행도 한번 뿐이므로 과감히 먼 곳에 가서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남성과 다른 점은 제대로 자신의 예산을 파악하고 그 속에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빚을 내어서 까지 달성하고 싶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돈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 것은 별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인간이므로 다른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빚을 내지 않는다" 는 점입니다.

 

 

가치관이 다르다라고 생각하면...

사귀고 있을 때는 데이트 때만 만나고 있지요.

사시 사철 함께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만나지 않을 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하고, 좋아하는 것은 원하는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혼하면 어떤 결정도 같이 해야합니다. 

 

그래서 "어? 저와 가치관이 다르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람 한 명 한 명 가치관이 다른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 우리는 맞지 않는구나..." 생각은 그만 하세요.

가치관이 다른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편한것입니다.

 

가치관의 차이를 알아 차리면

함께 생활하는데 있어서 돈이란 매우 중요한 것이죠.

그래서 자신과 조금이라도 다르다고 느껴을 경우 조금씩 조금씩 스트레스가 쌓여 자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나는 절약하고 있다. 하지만 남편은 자주 밖에서 밥을 먹고 들어온다. 여성으로는 모처럼 열심히 밥을 하고 있는데, 외식하면 화가 나지요.

 

이런 식으로 가치관의 차이를 알아 차리면서 느끼는 것은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겠다"라는 것입니다.

 

"밥을 하고 있는데 어째서 일부러 밖에서 먹고 오는거야?"

"절약하려는 의미가 없잖아!"

 

화 내고 싶은 마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누구라도 그러합니다.

 

인간 모두 그렇겠지만 [자신이 가장 올바른] 으로 생각하지 않으세요? 적지 않은 필자의 생각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옮다고 생각하기 때문. 자신과는 다른 가치를 가진 사람은 마음에 안 들겠죠. 그것이 살아가는 데 소중한 돈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남편에게 탓하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고 보세요. 그리고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듣고 이해에 힘씁시다.

 

남편의 의견을 듣고 그 후에는 자신의 의견을 말해보세요. 서로의 의견을 말하고 듣고 둘이서 개선책을 내놓고 보면 어떨까요. 부부라서 혼자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도 둘이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돈의 가치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기혼자라면 누구나 아이들을 위해 최대한 낭비를 하지 않고 저축합니다. 그러나 남편은 편의점에 가서 도시락을 사서 들어오고 "내가 만든 밥이 있는데 왜 사서 들어와!!" 라고 자주 화를 내고있습니다.

 

내가 만든 밥보다 편의점 쪽이 더 맛있다라는 것에 불쾌감이 전해와서 일까요? 그러나 남편과 제대로 논의를 하여 무슨 생각이지 물어 보면 의외의 말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즉 "육아에 지쳐 있는 당신 생각에 가끔은 밥을 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설마 격려~!!

이 말을 들으면 "왜~ 먼저 말해주지~" (웃음)

하면 웃겠죠.

 

이 또한 대화의 부족이니 지금 바로 대화를 시작하세요.

혼자보단 둘이 결정하며 덜 외로워요.

 

#부부가치관차이 #부부돈문제 #결혼생활 #결혼돈문제

2016/12/14 - [정보/생활정보&팁] - 키스 기분좋은 효능들?

2017/08/11 - [정보/여성] - 이혼 사유 순위! 뜻밖의 원인으로 갈라서는 부부가 증가 중...

2017/08/19 - [정보/생활정보&팁] - 이혼하고 싶은 경우에! 이혼 준비를 위한 6단계

2017/08/30 - [정보/여성] - 남편 외도를 막을 6가지 방법 극비 테크닉!

2017/11/18 - [정보/여성] - 부부싸움에서 화해및 해결방법 4가지

2018/07/27 - [정보/여성] -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 아이가 있을 때의 대처법, 이혼이나 위자료는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