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계속 설사하면? 원인과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대처법
- 정보/건강
- 2017. 8. 12.
강아지가 설사하면? 원인과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대처법
강아지 설사는 사소한 것이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이 원인이 되거나, 긴장(스트레스), 계절의 환경 변화, 전염병 등 질병에 의한 설사까지 다양합니다. 물 모양, 젤리 대변, 혈변 등 평소와 다른 변이 나오면 애견의 모습을 잘 관찰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다음 증상에 해당하면 급한 경우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시 수의사에게 상담합시다.
☞ 애견 활동성이 떨어져 있다
☞ 식욕이 없다
☞ 변 (설사변)의 횟수가 너무 많다
☞ 구토를 일으키고 있다
☞ 혈변이 있다
☞ 며칠 동안 설사가 계속된다
☞ 체중 감소
설사는 어떠한 원인으로 장에 있는 물질을 긴급 배출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라고 하지만 설사의 원인 자체가 문제의 경우 장기간 설사가 발생할 경우 전신 상태의 악화도 있습니다.
자주 설사를 해도 애견이 아무렇지 않고 건강하다면 괜찮다고 하지만 수술이나 치료 중 등 체력이나 저항력이 약한 강아지의 경우 아침에 설사를 하고도 건강 했지만, 점심에는 피곤했던 것이 있습니다.
애견이 설사를 일으키는 경우, 전신 상태, 대변의 모습, 먹은 것을 잘 관찰 (가능하면 메모)합시다.
병원에 갔을 때 수의사에게 더할 나위 없는 자료가 되고, 일시적인 것 이었다 해도, 주인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왜~ 설사하는가? 원인은?
사람들이 설사하는 원인으로 자주 묻는 것으로, 긴장(스트레스) 상태가 계속되고, 나쁜 음식을 먹고, 감기 등으로 배의 상태가 좋지 않아 배가 차가운 수분을 너무 많이 받았다고 하는 등 일시적인 것으로, 소장과 대장의 기질적 질환 (기생충, 암, 장결핵, 궤양 등), 소장이나 대장의 기능 장애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의한 만성 설사 증상 등) 등 질병이나 체질에 의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강아지 설사도 대충 인간과 같은 생각을 적용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개에게 많은 설사의 원인과 증상 대책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스트레스
애견을 맞이 했을 때나 이사, 여행, 호텔에 맡겨 졌을 때 등의 환경 변화, 음성이나 주인에게 상관되지 못한 외로움 등 스트레스에서 설사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 대책
주인에게 짐작이 가는 바가 분명있을 것입니다.
일시적인 환경의 변화라면 원래대로 되돌려주는 것으로 회복하는 것입니다.
또한 강아지를 맞이한 때는 기본적인 생활 습관과 적절한 주인과의 관계를 키유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 시절부터 훈육 받지 못한 문제가 있는 성견을 맞이하는 경우는 긴 시간을 들여 환경과 관계 개선이 필요합니다.
설사 대책뿐 만 아니라, 주인과 애견 서로의 행복을 위해, 교육 훈련이나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요.
2 오한
배 (대장)의 오한은 강아지 설사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만성적으로 설사를 일으키고 있는 경우 강아지와 시니어 세대의 경우에는 특히 주의 해 줍시다.
□ 원인
배는 피부에 하나이기 때문에 겨울에는 오한이 있습니다.
또한 여름에는 에어컨이나 더위 대책 등으로 배를 차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밖에 배를 차게하는 식재료의 과잉 섭취 등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 대책
몸 밖에서도 안에서도 배 (대장)을 차게하지 않도록 합니다.
특히 여름철에 에어컨이 완비된 방에는 면 소재 (냉각 효과가 없음) 등의 천이나 쿠션을 사용하도록 하며, 겨울에는 복대(애견 옷)를 사용하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한기를 막아 따뜻하게 해줄 것.
또한 일반적인 개 사료, 과도한 약물이나 보조 식품을 비롯해 애견에 좋다고 여겨지는 말고기도 몸을 차게 하는 재료이므로 식사 내용을 다시금 검토하도록 합니다.
3 나쁜 음식을 먹었다
무엇이든 관심있는 강아지와 먹보 · 배고픈 강아지들이 아무거나 주워 먹기나 오식에 의한 경우가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양파, 초콜릿, 담배 꽁초, 독성이 강한 식물 (백합, 튤립, 진달래, 국화, 멜로키아 등이 유명) 등 개 체내에 장기간 있으면 위험한 것을 오식하면 위험이 뒤따릅니다.
□ 증상
심상치 않은 설사, 구토와 경련, 등 전신 상태의 악화가 수반하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 대책
잘못된 음식 섭취 후 몇 시간 이상 경과 후 증상이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식을 깨달은 때는 무엇을 얼마나 먹고 버렸는지 즉시 수의사에게 상담합시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 쿠션과 담요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만, 주인이 사용하고있는 것은 어느 강아지라도 좋아합니다.
4 과식, 음식 변경, 수분의 과잉 섭취 등
과식, 지방의 과잉 섭취, 수분의 과잉 섭취도 설사의 원인이 됩니다.
□ 원인
규정의 증량이나 식품의 변경, 맛을 낸 물이나 죽 (생선이나 고기를 끓인 국물 등), 수분이 많은 야채가 많은 시간이 지나서 먹은 경우.
□ 대책
대부분의 경우는 주인이 바르게 생각했다는 행동이 애견의 몸에 맞지 않아 설사가 된다는 것입니다. 숨어 설사 원인으로는 "있는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애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면 (어떤 재료와 주는 방법이) 원인이 되었는가를 제대로 분석하고 앞으로의 재료로 합시다.
탈이 나기 위운 아이의 경우는 식품 알레르기의 유무를 확인하고 몸을 차게하는 음식이나 수분이 많은 재료를 피하세요 (말고기, 오이, 상추 등), 소화에 나쁜 것을 주지 않는다 (우유, 생선 살코기, 생 오징어 · 문어 · 게 · 새우 등) 등 애견의 몸에 맞는 식사 내용을 생각해 줍시다.
5 기생충
편모충증, 회충증, 과실 조충증 등 회충이나 촌충 등 기생충 감염에 의해 생기는 설사
□ 증상
장기간의 설사, 체중 감소, 식욕 부진, 대변에 벌레가 보인다, 구토, 배를 만지면 아파한다
□ 대책
강아지들이 모이는 곳이나 이환된 개들의 변을 먹는 것으로 감염되기 때문에 주인의 노력만으로는 막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평소 애견의 모습을 관찰하고 "설사의 조짐 변화?!"라고 느끼면, 수의사에게 상담합시다.
성견은 비교적 증상이 나오기 어렵지만 강아지와 시니어 개, 임신 한 암컷 개 등 체력 · 저항력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중증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6 전염병
개 파르보 바이러스 감염증, 개 디스템퍼 바이러스 감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등의 바이러스 감염은 일년에 한 번 백신을 접종했다면 그다지 걱정하지 않지만, 살모넬라 균과 캄 필로 박터 균을 비롯한 세균에 의한 장염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증상
혈액이나 점액이 섞인 변, 힘이 없고 식욕 부진, 발열, 구토
□대책
질 나쁜 정육, 건조 식품, 주워 먹은 죽은 고기, 오염 된 식기를 사용한 등 원인은 다양합니다.
주인이 할 수 있는 대책으로는 재료와 식기의 위생을 유지하는 것.
어느 정도의 세균은 인간도 개도 항상 가지고 있지만, 체력 · 저항력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갑자기 균이 번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강아지의 경우 혈변은 치사율이 높은 것으로 유명한 파르보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됩니다.
평소 애견의 모습을 관찰하고 "평소와 다른 변의 변화"라고 느끼면, 수의사에게 상담합시다.
7 기타
암이나 종양, 간염, 신장염, 췌장염, 음식물 알레르기 등 설사 질환은 다양합니다.
애견이 설사할 때 가정에서의 대응
애견의 상태와 주인의 관찰 직감 "이것은 일시적인 설사"로 판단되면 다음의 응급 처치를 실시하여 애견의 회복을 준비합니다.
1 무리하게 설사를 멎게하지 않는
바로 정장제 등을 이용하여 설사를 멈추게 하기보다 체내에 있는 것을 배출시켜 버리는 것이 더 나은 사례가 많으며 많은 수의 동물 병원 칼럼과 저서에서 추천되고 있습니다.
급성 설사의 경우는 한시라도 빨리 수의사에게 문의해야 하며, 만성의 경우도 안이하게 약물에 의존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2 수분 보급
설사는 강아지의 몸에서 대량의 수분을 가지고 가기위한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수분을 공급해 주면 설사를 일으키기 때문에 다람쥐 쳇바퀴 돌기가 될 수 있습니다.
물 주는 방법으로는 소량을 시간을 두고 줍시다.
또한 얼음을 사용할 수 있으면 수분이 단번에 소화 기관에 들어가기에 이중 설사를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규정
소화 기관을 쉬기 위해 24시간 정도 금식을 추천되는 경우가 많지만, 강아지에 따라 규정이 주어지지 않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거나 저혈당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애견 규정을 주는 경우는 설사의 원인 (라고 생각되는 재료)를 제외하고, 익숙한 음식이나 소화가 좋은 것을 평소의 1/3 정도 주고 모습을 지켜봅시다.
4 따뜻하게
복대나 쿠션 등 제품을 사용, 주인의 손을 강아지의 배에 대어주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 설사 방지에 유산균과 식이 섬유
5 유산균
설사를 일으킨 후 개의 장내는 나쁜 세균 투성이... 즉 장내 환경을 정비 유산균의 섭취가 권장되는 상황입니다.
평소 설사를 일으키기 쉬운 체질의 개, 알레르기 체질의 개, 강아지와 시니어 개 등 장내 환경이 미치기 쉬운 애견에는 평소 유산균을 주기 위한 체질 개선이 기대됩니다. 전용 보조 식품 외에 인간의 플레인 요구르트에서도 안정적인 개는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6 식이 섬유
변을 고형으로 하기 위해서는 식이 섬유가 필요하지만,식이 섬유를 소화하기가 약한 개체, 식이 섬유가 너무 많아서 설사가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고구마를 먹으면 좋다 "고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애견에 맞는 것을 찾아 낼 수 있으면 큰 도움이 될 게 틀림 없습니다!
식이 섬유를 포함하는 재료는 쌀, 탄수화물뿐만 아니라 버섯류, 해조류와 다양합니다.
애견이 건강한 때 조금씩 시도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설사 자체도 그렇고, 설사를 일으키는 질환, 설사에서 일으키는 컨디션 불량 등 애견을 지켜주고 있는 것은 주인 밖에 없습니다.
강아지 설사라고 하면 대중적인 증상이며, 인터넷도 다양한 사례와 대책, 추천 상품 정보가 난무하고 있지만, 평소의 애견과의 접하는 방법과 판단력을 소중히 간직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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