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천장 등 교체 샤오미 이라이트 320 천장등 설치

LED 샤오미 이라이트 320 천장 등

좀 더 몸이 편하기 위해 샤오미 이라이트 led 천장 등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 사실 이사를 하면서 천장 등 설치를 모두 마무리했다. 방등 4개, 거실 등 2개, 욕실 등 4개를 샤오미 이라이트로 모두 교환을 하고 싶었지만 금액이 상당하여 포기하고 일반적이 LED 등으로 구입하여 설치했다. 우연히 샤오미 이라이트 LED 천장등 320 중고가 아주 착한 가격으로 나왔길래 덥석 구입해왔다.

그럼 본격적으로 샤오미 이라이트 LED 천장등 320 설치기를 시작하기 전 외형부터 확인하도록 하자! 외형 사이즈는 32cm이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다시 표를 제공하도록 하겠다. 보기에도 아주 작고 심플한 디자인을 보인다. 사이즈를 보면 안쪽에 들어가 있는 led개수까지 가늠이 된다.

샤오미 이라이트 LED 천장등 320 후면이다. 베이지 색상 원형으로 된 부분이 천장에 달리는 고정판이고 빨간색의 버튼을 안쪽으로 눌러주면 고정판이 분리된다. 참으로 깔끔한 방식과 편리성을 준다. 

 

샤오미 이라이트 Yeelight LED 천장 등 320 스펙

연결방식이 wifi, 블루투스(리모컨) 지원된다. 즉 누워서 방등을 편하게 끄고 켤 수가 있고 밝기까지 조절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오스람 LED 240 Pcs 갖추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샤오미 이라이트 LED 천장등 320 최대 장점은 아무래도 박물관 조명에 가까운 조도를 느끼게 해 준다는 것이다. 그만큼 눈에 편안한 밝기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샤오미 이라이트 320 스펙

샤오미 이라이트 LED 천장등 320 꼼꼼하게 살펴보기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설치를 위해 고정판을 분리해야 한다. 분리는 빨간색 버튼을 안쪽으로 밀어주면 된다. 양쪽 모두... 분리되는 소리가 아주 착하면서 고급스럽다.

분리된 고장판 중앙을 보면 전선이 연결되는 부분이 보인다. L, N 구멍에 하나씩 연결하면 된다. 만약 전선이 3가닥이라면 하나는 접지가 된다. 접지는 그냥 전기테이프로 마감해주고 구멍에 한 선씩 연결한다. 

아래의 사진은 LED 방등이다. 위 사진의 상판이 체결되면서 전원이 공급되는 형태이다. 이런 방법을 사용해서인지 설치까지는 길어도 10분 이상 소요되지 않는다. 

샤오미 이라이트 LED 천장등 320 리모컨, 페어링 방법

먼저 리모컨이 아주 애플 틱하다. 샤오미 디자인이야 더 이상 부족함이 없는 디자인이고 기능 또한 말하면 입 아프다. 건전지는 cr-2032가 들어간다.  

 

led 천장등 페이링 방법

샤오미 이라이트 LED 천장등 320 리모컨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페어링을 해야 한다. 페어링 방법은 위 사진과 동일하게 오픈 버튼과 M버튼 동시에 눌러주면 리모컨에 파란색 LED가 깜빡이다. 그럼 페이링이 된 것이다. 

기존에 달려있는 LED방등이다. LED 방등 설치한 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는데 밝기가 기억 안 나지만 아마도 50W일 것이다. 샤오미 방등이 28W이니 밝기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을 것으로 확인된다. 샤오미 이라이트 LED 천장등 320 설치 후기를 보면 대부분 밝기가 아쉽다고 하니 더욱 확신이 된다. 또한 아쉬운 점은 벌레가 들어가고 휴대폰 연동은 안되지만 디자인은 마음에 든 제품이다. 즉 가성비가 좋은 LED 방등이다 가격은 배송비까지 2만 원이면 구입이 가능했다.

오늘도 수고가 많은 샤오미 전동 드라이브! 정말이지 가성비 최고이다. 

지금부터는 필자의 샤오미 이라이트 LED 천장등 320만 문제인지 몰라도 전선이 연결되는 구멍이 헐겁다. 즉 천장으로 나온 전선을 연결하여도 전선이 고정이 안되고 분리되어 버린다. 

그래서 전선 연결되는 소켓을 상판에서 분리해본다. 아무리 연결해보아도 고정이 안되고 분리되어 다른 방법으로 연결을 시도한다. 

생각보다 필자가 샤오미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듯하다. 소켓 분리에는 샤오미 정밀 드라이버 담당한다.

 

소켓을 분리해보니 도저히 고정을 해줄 방법이 없는 구조다. 그런데 다들 어떻게 샤오미 이라이트 LED 천장등을 편리하게 장착했을까? 의문이 든다. 혹 이 글 보시는 분들 중 이 소켓에 대해 잘 아신다면 댓글 부탁합니다. 

필자는 고정이 안되어 납땜질을 해버린다. 

상판에 착하게 전선 피복 길이가 기재되어 있다. 약 8~9mm 전선피복을 제거하면 된다. 

10분이면 설치할 샤오미 이라이트 LED 천장등을 대략 1시간 이상 소요되었다. 그래도 상판을 설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또 다른 참고사항은 LED 천장 등 설치 시 샤오미 이라이트 LED 천장등이 아니더라도 상판이 안전하게 고정될 수 있도록 별도의 나사(앙카)를 준비해 두자! 천장 소재에 따라 필요한 나사가 있으니 설치 전 미리 알아두면 좋다.

샤오미 이라이트 LED 천장등 320 설치 후 테스트

이것으로 샤오미 이라이트 LED 천장등 설치를 마감했다. 기존에 LED 방등과 비교하여도 비교가 안된다. 너무 앙증맞게 작다. 하지만 샤오미 이라이트 LED 천장등 320 후기를 보면 밝기가 약해 어둡다는 글들이 많았다. 물론 필자 또한 같은 방 사이즈에 기존 LED 방등 50W, 샤오미 28W 교환했지만 그렇게 어둡게 느껴지지 않는다. 더군다나 편리성까지 제공되는 점을 생각하면 100% 추천하고 싶다.  

mi Home 앱을 설치하고 테스트를 진행해본다. 참고로 샤오미 이라이트 LED 천장등 320 앱 연동방법은 천장 등 연결된 on/off 스위치를 끄고 켜고 5번 하면 샤오미 이라이트 LED 천장등이 켜져다 끄져다 하면서 연결된 기기를 찾고 자동 설정해준다. 물론 지역은 중국이다. 중국이라고 해서 중국어로 나오진 않는다. 한글로 나오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태양광 모드이다. 물론 리모컨과 mi home 앱으로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아마도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될 가장 밝은 빛이라 소개한다.

이번에는 달빛모드이다. 이 역시 은은하게 치침용 조명모드로 자주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어 남겨본다. 태양광 모드랑 동일하게 밝기가 조절된다. 그리고 미홈 설치 시 리모컨과 다르게 지원되는 기능들이 많아서 소개해 본다.

샤오미 이라이트 LED 천장등 320 미홈 앱 설치 후 기능들

앱에는 제조사에서 세팅해 둔 모드(야간, 캐주얼, 영화, 독서, 촛불, 반짝임 알림, 뷰티 모드)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 부분은 앱 즐겨찾기에 들어가면 있다. 그리고 설정에도 또 다른 기능들이 있으니 아래의 사진을 참고하길 바란다. 

샤오미 이라이트 LED 천장등 320 미홈 앱 설치후 기능

이렇게 많은 기능들과 편리성을 제공하는데 구입하지 않는다면 누구 잘못인가? 하지만 비싼 금액이 문제이다. 직구로 구입해도 약 6~8만 원 지불해야 구입이 가능하다. 맛보기로 중고로 구입해서 설치했지만 만족도가 높아 샤오미 다운라이트 매립등도 구입해서 설치할까 한다. 물론 다운라이트 역시 연동이 되니 차후 설치하게 되면 후기 올리도록 하겠다. 

led 천장 등 교체 후기를 마친다.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