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레스 물병세척, 스텐 커피포트, 확실한 세척법 - 얼룩이 심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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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인레스 물병, 커피포트, 확실한 세척 법 - 얼룩이 심한 경우 씻는법

    스테인레스 물병은 사용 후에는 반드시 매번 주방 세제로 깨끗이 씻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만약 같은 차를 넣는 경우에는 물로 살짝 씻어두어도 괜찮아!라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됩니다. 사실 물통 안에 들어 있던 것은 차만 있겠지만, 차를 넣어 둠으로써 물때가 나오거나 잡균도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번 씻는다고 세균들이나 물때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지금부터 스테인레스 물병을 확실하게 세척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산소 표백제를 사용하는 방법

    스테인레스 물병의 심한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산소 표백제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산소 표백제는 액체와 분말의 2 종류 있습니다만, 분말 쪽이 강하기 때문에 분말을 사용합니다. 또한 약 50 도의 물이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물 1L에 스푼 1.5 (5g)의 비율로 만든 액을 물통에 넣어 약 1 시간 담가두고 난 후 물로 깨끗이 헹구어냅니다. (장시간 담그면 고무 패킹이나 금속을 약하게 만듦으로 장시간 담가두는 것은 피하세요)

     

     

     

    세정제를 사용하는 방법

    약국에 가면 물병 전용 세정제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약 40 도의 물과 세제를 넣어 2 시간 정도 후 세척하면 OK입니다. 얼룩이 심한 경우는 하룻밤 두었다가 부드러운 스펀지를 이용하여 쉽게 오염 물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는 방법

    상기와 같은 강한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으려면,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입니다. 

    냄비에 물과 베이킹 소다를 넣고 끓여서 물통에 넣어 몇 시간 두시면 얼룩이 떠 오르고 난 후 부드러운 스펀지로 더러움을 물로 깨끗이 헹구어냅니다. (베이킹 소다의 양은 물 1L에 베이킹 소다 작은 술 1.5 이상에서 얼룩이 심한 경우는 많이 넣는 것이 좋습니다.)

     

     

    연마 성분이 있는 세제나 도구는 주의할 것!

    베이킹 소다는 연마 성분이 있기 때문에, 베이킹 소다로 물통 내부를 쓱쓱 문질러 버리면 스테인리스을 해칠 수 있습니다. 

    외형은 모르지만, 상처받은 경우 그 부분에 먼지 나 세균이 차거나 거기에 금속 성분이 녹아 수통의 차와 함께 입에 들어갈 가능성도 있으므로, 스테인레스를 연마할 수 있는 베이킹 소다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스테인레스 경우 부드러운 스펀지로 세척하는 것이 기본이며, 스테인리스을 해칠 수 있는 금속 수세미는 절대 사용하시는 안됩니다.

     

    스테인레스 물병에 염소계 표백제는 절대 안 되나?

    많은 사람들이 "표백제"라고 하면 떠올리는 염소계 표백제, 이것은 산소 표백제보다 살균 측면에서 강력하고 찬물에서도 위력을 발휘합니다. 하지만, 염소계 표백제는 스테인레스 등의 금속을 확실하게 손상하고, 그 이상으로 물통의 포장에 사용되는 고무(패킹)의 손상을 빠르게 합니다. 또한 염소 냄새도 걱정되고, 스테인레스 물병 얼룩 제거제에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러한 것을 알면서도 사용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경우는 고무 부분만 피해 염소계 표백제로 담그거나, 고무도 씻고자 한다면 담가 두는 시간을 30 분 이내에 하도록 하세요. 장시간 담근 경우 스테인레스가 손상되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상처 부위에 세균이 번식할 수도 있습니다. 

    가능한 산소 표백제 나 베이킹 소다가 있다면,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하지 사용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스테인레스 물병 매일 청소 방법은?

    일단 심한 얼룩을 발견하면 물통을 매일 청소해야만 하는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1) 물통용 긴 브러시를 사용하여 열심히 씻는 방법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이 방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했던 것이 이 방법이지만, 사실 이 방법 여러 번 실패하고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브러쉬가 길면 당연히 손잡이 부분이 긴 거죠. 

    그리고 디자인은 플라스틱 또는 철사 제품이 많지만, 힘 조절을 잘못하면 플라스틱 부분이 똑~ 부러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철사 제품 된 것이 있지만 단기간에 폐기 처분된다는 슬픈 결말... 

     

    (2) 젓가락과 일반 스펀지로 세척 방법

    그래서 저의 경험상에서는 어느 쪽인가 하면 일반 스펀지를 물통에 넣어 긴 젓가락을 사용하여 물통 내부를 씻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찻물의 물때가 모이기 쉬운 바닥 부분과 마시는 입 부분은 특히 정성스럽게 문질러주세요. 

    젓가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조리용 젓가락을 스펀지에 교차되도록 찌르면 안정되어 움직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젓가락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불편하다고 느낄지도 모르지만 나무 젓가락은 상당한 힘에도 부러지지 않으므로 비용적으로도 얼룩 제거 효과적으로 이 방법이 가장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단, 500ml라면 몰라도 1L와 1.5L 물병이 되면 높이도 있고, 물통 속까지 파고들어 쓱쓱~하는 것이 힘들집니다. 그래서 쓱쓱~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3) 삶은 달걀의 껍질로 씻는 방법

    삶은 달걀 껍질을 사용하는 방법도 충분히 떨어지기 때문에 익숙한 재료로 할 수 있고 친환경 면에서 추천하는 견해가 있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껍질에서 안쪽 스테인레스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좋지 않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덧붙여서 삶은 계란 껍질 2개분을 잘게 부수어 물통에 넣고 물을 조금 추가하고 (주방 세제를 조금 넣어도 OK) 뚜껑을 닫고 잘 흔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4) 감자 껍질로 씻는 방법

    친환경 방법으로는 감자 껍질로 씻는 방법도 있습니다. 

    삶은 계란 껍질과 랩과 마찬가지로 껍질과 소량의 물을 넣고 뚜껑을 닫고 잘 흔들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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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인레스 물병 안은 닿기 어렵기 때문에 하루하루 청소를 한다는게 쉽지만 않습니다. 주 2~3회 정도는 찻물의 물때가 묻지 않았는지 체크하면서 사용하시면 안전한 물병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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