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동영상을 업로드하면 일어나는 일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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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동영상을 업로드하면 일어나는 일들? 1편

    YouTube에서 동영상을 드래그 & 드롭하는 것만으로 업로드하고 보고 싶은 동영상의 재생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원활하게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이제 누구나 알고 있는 세계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가 되었다. 

    "동영상 재생" 과 "동영상 업로드 '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하는 것을 YouTube 엔지니어가 알기 쉽게 설명 동영상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 영상의 두 사람은 Google 엔지니어에게 찾아가 기술 기반의 보고서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YouTuber의 Nat and Lo . 두 사람이 출연하고 있는 이 동영상은 YouTube에 공개되어 있는 많은 동영상 중에 1개에 불과합니다.



    최근 YouTube에 업로드되는 동영상의 수는 하루에 업로드되는 분량만으로도 전부 보는데 무려 2081년까지 걸린다고 합니다.




    1분에 400 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게시되며 그것만으로도 영화 184편 해당합니다.



    YouTuber로 활동 1 주년을 맞이한 Nat and Lo는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는데... 그들은 YouTube의 사무실을 방문하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영상 업로드 사이트가 되었다. 그리고 YouTube가 어떤 구조로 작동하는지 알고 싶었다네요. 만약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면 필자처럼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적을 알면 백전백승!! 



    동영상 내용이 너무 길어서 내용을 "1부 - 유튜브에 동영상을 업로드하면 일어나는 일들? '와' 2부 : 유튜브의 동영상이 어떻게 재생되고 있는지"로 나누어 공개하고 있습니다.



    YouTube는 다양한 카메라로 촬영 한 파일 형식과 해상도로 제각각의 동영상이 업로드됩니다. 이를 재생하는 것이 YouTube 엔지니어의 일인 것입니다 만, YouTube는 글로벌 웹 사이트이기 때문에 전 세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용자와 단말기에 대응 해야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YouTube에서 업로드되는 모든 동영상을 YouTube에 적합한 형태로 변환하고 있습니다.



    만약 변환하지 않고 원래 형태 그대로 전달되면 해상도가 너무 높은 동영상은 재생할 수없는 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Nat and Lo는 "버퍼링이 계속되거나 스마트폰이 녹아 버릴 겁니다」라고 코멘트를 남깁니다. Google 엔지니어는 "만약 전 세계의 사람들이 그런 대용량의 동영상을 일제히 재생되면 인터넷은 터져버릴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업로드된 동영상을 프로세싱 합니다. 구글 엔지니어들은 어떻게 용량을 줄일까 고민합니다. 그런다면 동영상을 조사하며 해상도 및 프레임 속도를 파악하려 노력하게 됩니다. 그런 다음 우리가 "메자민"이라고 부르는 것을 만들죠. 다시 말해 고화질 사본을 만든다는 이야깁니다. 이를 통해 동양상을 큰 덩어리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당 5초 정도로...


     


    분할 한 조각을 별도의 시스템에 보내어 처리함으로써 시스템의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몇 가지 수식을 사용하여 동영상 조각을 압축하여 생성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 5초짜리 영상을 더 작게 압축하는 과정이 여러 번 반복됩니다. 그런 다음 이 모든 동영상을 다시 하나로 이어 붙이는 거죠. 이런 방법으로 처리된 영상은 해상도를 변경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원래 동영상의 해상도에 따라 다르지만 25가지 정도 출력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4k 동영상을 업로드한 경우 HDTV를 갖고 있는 사람은 해당 동영상을 4K로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인터넷 속도가 느린 곳(정글 속~)에 있다고 해도 시청이 가능한 저용량 버전의 영상이 제공됩니다. 



    YouTube는 원본 동영상의 작은 버전들을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YouTube 엔지니어 리처드 씨는 "기술적인 이야기입니다 만, 「CODEC (코덱)" 라는 말을 알고 있습니까?」라고 설명. "COMPRESSION (압축)」와 「DECOMPRESSION (압축) '라는 두 단어로 만든 조어입니다 " YouTube 코덱 기술은 원래 동영상의 화질의 열화를 거의 느낄 수없고 파일 크기를 작게 할 것. 카메라로 촬영 한 원본 동영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코덱하고 인간이 시각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정보로 제한한다는 것. 대략적으로 말하면, 비슷한 픽셀을 결합하여 동영상의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영상의 배경은 변화하지 않고 손을 움직였을 때 일부가 변화하면 됩니다. 변화하지 않는 부분을 업데이트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화질의 변화를 최소화하여 파일 크기를 작게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럼 내가 이렇게 움직이고 춤추게 되면 코덱이 힘들어질 거야?" 라고 묻습니다. 리처드 씨는 "네, 코덱이 어려워집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기타 전반의 기술과 마찬가지로 코덱 기술도 완벽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YouTube는 동영상을 비교 평가하는 휴먼 테스트를 자주 실시하고 알고리즘의 조정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간이 보기 쉬운 동영상이 되도록 알고리즘을 조정하여 빛의 그라데이션 등으로 얼룩이 되어 밴드와 같은 띠가 생기는데...... 압축에 의해 생기는 블록이나 조각 사이의 차이를 부드럽게 다듬어 노이즈를 개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처리뿐만 아니라 YouTube에 동영상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섬네일 이미지를 생성하거나...... 음성 인식에서 자막을 자동 생성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업로드하기만 하면 됩니다. YouTube가 "대단한 것은 이만큼의 처리를 1초에 수천 개나 동시에 하고 있다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사람에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 과정에서 동원되는 계산, 컴퓨터, 코딩의 양은 어마어마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YouTube가 얼마나 크다고 생각하시나요?



    리차드씨, 사물의 역사로 볼 때 YouTube는 가장 인기 있는 사물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결국 YouTube는 개인이나 그룹을 다른 개인이나 그룹과 이어주기 위한 도구입니다. 따라서 시청자가 늘어나고 YouTube 소비량이 늘어난다고 해도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 고리라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YouTube는 이러한 소통의 도구입니다. 



    #유튜브 #youtube #유튜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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