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투자를 싫어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캠핑용품 #1 1, Exped Tarp Pole 240 - 엑스패드 240 타프 폴 튼튼한 타프 폴, 알루미늄 소재이며 높낮이 조절이 수월한 제품이라 미니 타프에 아주 만족스러움을 주는 폴대입니다. 캠핑은 물론 백패킹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여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엑스 페드 제품은 사용하면 할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제품이라 고정 유저가 아주 많은 것도 제품의 퀄리티가 우수하다는 걸 입증하는 이유겠죠. weight: 673 g Packed size: 75 cm MSRP: 59.00 CHF Product number: 30602710 Poles: DAC Featherlite NSL 28 mm TH72M Aluminium 2016년 09월 64,900원 판매중 2, NE..
초 저렴하게 직구로 구입한 스마트폰 차량용 거치대를 소개합니다. 정확한 가격 : $1.54 (배송료 포함) 이번에도 변함없이 박스 포장이 아니에요. 분명 거치대 소재가 플라스틱인데 박스로 포장 좀 하지 파손되면 환불 받기도 어려운데 짜식들~ 쯔~쯔~ 그나마 충격 방지재를 한번 감아주었네요. 집사람 차와 제 차에 장착하고자 2개를 주문했습니다. 가격도 가격이고 후기가 다들 만족스럽다고 하니 이번에는 믿고 2개를 주문했습니다. 요즘 부쩍 직구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주문한 스마트폰 차량용 거치대는 후기처럼 저도 만족도가 높네요. 플라스틱 마감도 좋고 휴대폰을 물고 있는 악력도 생각보다 좋고 전체적으로 이 가격의 제품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만족스럽네요. 이 제품은 순전히 휴대폰만 거치가 가능합니다. 태블릿은..
할머니가 물려주신 요리책 오늘은 어린이 동화책 '할머니가 물려주신 요리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사실 이야기 할머니 김숙년 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 입니다. 그리고 이책은 자세히 알아보니 어린이 추천 도서이네요. 그림도 너무 아기자기 하면서 예쁘고 제가 요리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그림이 넘 이뻐서 눈을 못 띠겠어요~ 사계절이 너무나 잘 느껴지는 그림이 네요. 그림만 보고 있어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제가 직접 느끼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이 두 그림은 너무나 이뻐서 않쓰려 해도 않쓸수가 없었어요~ 특히 오른쪽에 있는 호박꽃탕은 모양만큼 이름도 예쁘네요. 맛도 좋을 것 같지 않나요? 책 중간중간에는 여러가지 요리도구의 이름과 쓰임새가 잘 쓰여 있네요. 그리고 ..
코베아 3웨이 올인원 가스버너 일명 구이바다(L) 이 제품은 지인이 구입한 코베아 구이바다 입니다. 캠핑을 조금이라도 해 보신 분들이라면 다~ 아시는 제품이죠. 구이바다 L 사이즈입니다. 이 당시에는 신제품이였는데... 지금은 비슷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 되어 있어 소비자가 원하시는 제품으로 구입하시면 되겠네요. 별도의 케이스가 따로 판매하고 있지만 구입할때 포장되어 있는 케이스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니 케이스 역시 만족스러운 품질을 보여 줍니다. 가스버너, 전골팬, 그릴, 냄비받침대, 뚜껑이 세트입니다. 구이바다 L 사이즈에는 사진과 동일하게 두껑이 있지만 L사이즈 출시전 구이바다M은 캠핑카페에서 별도로 제작된 두껑을 구입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사이즈도 L이고 두껑(알루미늄)도 포함이니 가격은 올라간다..
비가 오는 날 나의 소중한 오토바이, 자전거를 지켜주는 방수커버 오토바이&자전거 방수커버입니다. 이메일을 보다가 순간 훅~ 들어와 바로 구입해버렸네요. 가격은 3천원 초반대라 택배비도 있어 2개를 구입했습니다. 구매처는 오픈마켓입니다. 아파트에 살아도 이 커버는 필요하겠지만 저희는 주택에 살고 있어 더 필요합니다. 새 자전거를 구입하고 한 달 만에 자전거 색이 바란다면 슬프겠죠. 사이즈는 성인 자전거는 물론 오토바이까지 커버가 되어 보이는 사이즈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자전거 커버라고 품질을 의심했는데... 6개월 가량 사용해보니 쓸만합니다. 사이즈 약 210 * 100 mm 사진은 없지만 커버 하단에 벨크로까지 있어 바람이 불어도 날리거나 펄러기는 걸 방지해 준다고 합니다. 자전거 2대를 커버하고도 여유..
"집"꿈꾸다. 짓다. 살다. 1억도 없지만 제목이 현실과 다르게 나를 기쁘게 만들어 준 책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진정 1억으로 나의 집을 꿈꾸며, 짓고, 살수있을까? 현실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불가능하지 싶은데... 김병만이라는 "달인"이 지었다고 하니 궁금해서 책장을 넘겨봅니다. 그리고 좀 더 현실적인 1억원이 아니라 "1억원대 집짓기 워너비 하우스" 한 권더 구입했습니다. 이 두권의 책을 몰두하면서 읽을 갈 수 있는 날이 꼭~ 다가오길 기대하지만... 1억원이라는 돈이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맘... 오늘따라 김병만씨가 너무나 부럽워지네요. 김병만씨 아버님은 목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병만씨는 아버지로 하여금 미장에서 우물파기까지 모두 아버지에게 배웠다고합니다. 개그맨의 꿈을 키워가며 무대 설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