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사이드테이블, 쿨러스탠드 뭐~ 쓰세요?

캠핑을 하다보면 장비가 늘어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누구보다 지름신을 잘 맞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오랜 기간 캠핑을 하면서 캠핑장비를 사용해보고 이 정도의 장비라면 충분히 구입할 만하다는 장비를 이 블로그에서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캠핑장비중에서도 많이 사용되어 지면서도 잘 사용하지는 않는 그런 장비를 소개해볼까합니다.

바로 사이드테이블, 쿨러스탠드 입니다.
아래의 장비는 실 사용중이며 구입 시기는 약 5년이 넘어가는 장비들입니다.

먼자 사이드테이블겸 쿨러스탠드로 사용중인 장비입니다.

 

사이드테이블겸 쿨러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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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당시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실 이 전에 대나무 상판이 있는 테이블을 사용했었습니다. 대나무 상판의 무게 때문에 방출하고 재구매한 테이블겸 쿨러스탠드입니다.

스탠드 가방도 있고, 찍찍이까지 있어 아직까지 문제 없이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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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2개의 스탠드가 들어가며, 스틸소재가 무게는 좀 나갑니다. 물론 대나무 상판이 있을때보다야 가볍지만...

아이스박스나 아이들 옷가방 물론 가방한 수납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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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용시 다리 체결 방법이 너무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안전성 때문이라 생각하면 아주 만족스러운 불편함입니다.

만약 스틸 소재가 아닌 알루미늄으로 이러한 제품이 나온다면 또 구입하고 싶을 정도의 만족도 높은 캠핑장비입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탠드는 아니지만 동일한 형태의 대나무 상판이 있는 제품을 사용할 때 사진입니다. 높이가 좌식형 사이즈지만 큰 불편함 없이 사용했습니다. 만약 #캠핑테이블 이 없다면 이 방법도 좋은 대안일겁니다.

#사이드테이블 2

이반에는 X형 사이드 캠핑테이블을 소개합니다.

이 제품 역시 2개 한세트로 판매되었고 카페 공동구매로 구입한 제품입니다. 지금도 출시하는지는 모르니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사용 기간은 약 6~7년 된 듯합니다.

다리 소재는 알루미늄이면 X형으로 벌려 위 사진 차람 연결하시면 되지만 보시다시피 무거운 제품을 올려두기는 다소 힘들어 보이는 디자인입니다. 말 그대로 사이드테이블 용도로는 만족도가 높은 캠핑장비입니다.

지금은 화로대테이블을 구매하여 사용빈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간단모드시 아주 유용하가 사용되어 지는 캠핑테이블입니다.

이 테이블은 무게도 가볍고 조립 또한 편리한 장점이 있어 집에서도 가끔 사용합니다.

양쪽 마감을 우드로 하여 조금 무게감은 더 나가지만 제품의 퀄리티는 올라가는 느낌을 주고 있으며, 아이스박스 정도는 충분히 얼려둘 수는 있지만 말씀드린대로 안전감은 떨어집니다.

2가지의 캠핑 사이드테이블, 쿨러스탠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선택은 구매자가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전용 쿨러스탠드를 구입하는 것보다 이러한 제품을 구입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캠핑에 있어 짐을 하나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며, 또한 차선의 방법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니 방출의 염려를 줄일 수 있는 장정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