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달콤한 환타지믹스너트, 브루독 5AM 세인트 맥주 하루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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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더 달콤한 환타지 믹스너트 와 부루독 5am 세이트로 하루를 마감하고 합니다.

    믹스너트 여러 가지 먹어 보았지만 산과들에서 나오는 환타지 믹서너트가 가장 내용물이 알찹니다. 맥주 안주로 최고인 듯...

    브루독 5AM SAINT 레드에일, 지친 하루를 마감하며 있어 이만한 맥주가 있을까요? 살짝 강한 듯하며 부드럽게 넘어가는 거품 ipa를 선호하지만 이런 맛이라면 충분히 먹을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유통 기한이 지나서 빨리 먹어야 하는데 하루에 한 병 정도~  맥주가 줄지를 않네요.
    최근 스톤 IPA를 마셨는데 이 역시 유통 기한이 지나서 마셔보니 오히려 소화도 잘 되는 것 같고 다음 날 아주 산뜻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과음은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작성하는 포스팅 내용은 ipa 등의 맥주는 유통기한이 지나도 마셔도 된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했습니다 물론 필자로 하여금 실험을 거쳤지만 너무 많은 날짜가 지난 맥주라면 가급적 피하시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ㅠㅠ 사실은 너무 아까워서 마신 건데 별 탈 없이 넘어가서 아까움이 많이 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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