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게 된 사람에게 부인이 있을 경우의 이별 방법

  좋아하게 된 사람에게 부인이 있을 경우의 이별 방법

 

 

최근 주변에는 『 불륜 』에 대한 이야기들이 넘쳐납니다. 사랑스런 부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자는 매력적인 여성을 보면 본능에서 사냥?을 하고 싶어지나봐요. 필자는 이해 불능입니다.

그러나 불륜은 남녀 모두에게 죄가 있다고 하지만 좋아지고 관계를 가지고 나서 "실은 아내가……"라고 고백한다면 여성은 죄가 없을 것입니다. 좋아하게 되어 버린 그에게 아내가 있었다.

그런 때 도대체 어떻게 포기했으면 좋을까요? 예기치 않고 불륜에 빠졌을 경우의 대처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전화 번호 및 주거지를 바꾸고, 차단

가장 쉽고 용기가 필요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전화번호와 주소를 바꿔 차단해버리면 상대방으로부터 연락이 오는 것은 없습니다.

짧게는 하루, 길면 일주일 정도 지나면 완료가능한 수단입니다. 다만 간단하기 때문에 용기가 필요. 지금까지 그와의 추억과 연결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주저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마음을 강하게 가집시다. 그와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너무 위험이 큽니다. 만약 서로가 진심이라면 그가 확실히 이혼을 선택한 뒤에 만납시다. 질질 시간을 끄는 일은 절대 안됩니다. 절대 네버~ 좋은 일은 없습니다

 

 

 

 

 

자신의 부모를 생각한다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를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말해보십시오.

만약 아버지가 어머니 이외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면 당신은 어떤 감정이 들까요? 외롭게 하지 않겠습니까? 또 어머니를 상처 입힌 상황을 용서할 수 있습니까? 좀 심하게 말을 하는 것 같지만 불륜이란 것은 때로는 사람을 맹목적으로 만듭니다.

사랑하는 두 사람의 높은 벽. 뛰어넘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현재를 긍정합니다. 어떤 연애에서도 『누군가를 다치게하면서까지 내가 행복해지는』 것은 별로 좋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반드시 언젠가 자신에게 되돌아올테니까. 당신도 당하면 싫은 것은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불륜을 끊기 위해서 자신의 사랑하는 부모를 보세요. 냉정하게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확실히 말해서 이별을...

가장 좋은 것이 바로 이 방법입니다. 그러나 『재대로 이야기』 할 수 없어서 질질끄는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만.

이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단 하나. 아내가 있는 사람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아내가 있는 사람과 동시에 교제하는 것은 좋기일이 없습니다. 다만 작별하는 것은 평생 헤어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가 제대로 결말을 내고 독신자가 되는 때까지 헤어진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은 좋아하게 된 후에 기혼자였음을 알았을 경우 아주 힘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정말 좋아한다면 그를 아끼는 것과 동시에 자신들의 생각도 소중히 하지 못해서는 안 됩니다.

좋아하게 된 것을 당당하게 주위에도 말할 수 있게. 열심히 둘이서 대화하고 논의하세요.

괜찮아. 정말 사랑하는 두 사람이라면, 몇년이라도 기다릴 것. 순수한 생각을 불륜이라는 말로 변환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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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번에는 좀 힘든 주제의 내용이 되어 버렸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필자의 주변에서 불륜에 시달리는 친구들 중에서 행복하게 된 사람은 없습니다. 항상 뭔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불륜 끝에 만약 교제를 할 수 있었다고해도 이번에는 『 빼앗기는 측 』도 불안한 나날을 보내지 않을까요? 그래서 필자는 괴로운 사랑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정말 좋아한다면 제발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의미에서도 확실히 구분을 하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남녀관계이별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