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방법, 부자가 낭비라고 생각하는 7가지만 고치자!

부자되는방법, 부자가 낭비라고 생각하는 7가지만 고치자!

부자는 고급 브랜드의 옷이나 가방을 가지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하고, 고급 외제 차를 여러 대 소유하고 절약 따위에는 관심도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물론 부자의 사람들 중에는 사치스러운 명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부자가 호화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가지기 쉬운 것은 사치를 하고 있는 부자가 자신의 생활을 SNS 등으로 일반에 개방하고 있을뿐, 억만 장자 수준의 미국 주요 IT 기업의 사장이나 창업자 중에는 의외로 낭비를 하지 않도록 돈의 사용법을 조심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부자가 돈을 사용할 때 조심하고, 낭비라고 생각하는 것과 그 것을 해피하는 방법을 7가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부자가 낭비라고 생각하는 7가지

 1.  비행기 좌석

부자들은 해외 여행이나 출장을 가는 경우에는 개인 제트기(전용기)를 사용하거나 비즈니스 클래스와 퍼스트 클래스를 이용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까요?

그러나 1대에 사업을 성공시킨 기업가 중에는 이코노미 좌석으로 이동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10시간 이상의 장거리 비행이 아니라면, 단 몇 시간의 좌석에 수십 수백 만원 이상의 돈을 사용하는 것은 낭비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2.  유행의 옷을 산다

부자는 아니지만 돈을 좀처럼 모아지지 않는 사람은 유행의 옷을 사서는 한 시즌 정도 입고, 다음 시즌에는 새로운 옷을 구입하는 사이클을 반복하지 않습니까?

부자는 오래 입을 수 없는 옷을 사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1벌당 가격이 저렴해서 한 시즌 만 입고 버리는 생각을 한다면 오랫동안 사용할 고급의 슈트를 구입하는 것이 저렴하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3.  명품, 브랜드를 고집하지 않는다

의외로 부자는 손에 잡히는 대로, 명품에 많은 돈을 쓰는 것을 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 명품 브랜드의 로고가 들어간 가방과 옷을 몸에 붙이는 것은 하지 않는다. 광고의 개런티를 받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유명 여배우가 했듯이, 브랜드 로고는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것입니다.

일반인 중에는 브랜드 로고가 눈에 띄는 곳에 붙어있는 소품을 가지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부자는 브랜드 로고를 위해 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4.  갑작스런 세일이라도 계획에 없는 지출은 하지 않는다 

세일 제품이 싸다고해서 예정에 없는 쇼핑을 해 버리는 것은 누구든지 있지요. 그러나 부자는 아무리 저렴하다고해서 예상치 못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도시락을 사러 슈퍼에 갔는데 반액으로 판매하는 케이크를 판매하는 모습을 보고도 사 버리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즉 지출 할 예정이 없었던 돈은 지갑에서 부터 나와 버리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자는 '이득'이라는 매력에 현혹되지 않는 것입니다.

 

 5.  명품 자동차와 시계

부자 중에는 자동차를 좋아해서 몇대나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에 특히 관심없는 부자는 의외로 싼 메이커의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동차의 품질과 기능은 반드시 금액에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겸비하고 있으면, 그에 해당하는 차 안에서 싼 메이커의 물건을 사면 충분하다고 효율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시계도 마찬가지로, 수집가가 아니라면, 명품 시계를 몇 개나 산다는 것은 하지 않는 부자도 많이 있습니다.

 

 6.  동일한 물건을 높은 가격으로 구입하지 않는다

같은 조미료가 인근 슈퍼에서도 유명 백화점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경우 부자는 가격이 싼 편에서 사기로 조건을 가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자 중에는 동일한 것이라면 얼마나 싸게 손에 넣거나에서 낭비를 하지 않도록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

유명 백화점에서 쇼핑을 한다는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서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구입한 물건은 같은 것이 될 것이므로, 싼 곳에서 구입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7.  불필요한 수수료

수중에 돈이 부족한 것을 알고 심야에 서둘러 ATM에서 인출을 했다거나, 돌발적인 쇼핑에서 신용 할부로 쇼핑을 했다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본래 지불할 필요가 없는 수수료와 이자를 부자는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 수중에 돈의 금액은 미리 계획함으로써 갑자기 ATM에 갈 필요가 없고, 쇼핑을 하고 있더라도 신용 할부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땠습니까?

부자가 낭비라고 생각하면, 필시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할 것 같은 사치의 극치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만, 실은 의외로 부자가 낭비라고 생각하는 것은 일반인이 아무런 생각없이 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는 속담대로 한 달 사이에 자신이 계획을 만들고 실천 하는 경우, 본래 지불 할 필요가 없는 수수료와 이자, 쇼핑에 사용한 금액이 월 8만원, 1년 후에는 년 10만원 미만 정도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푼돈모으기를 하다보면 목돈이 되는 것일겁니다. 돈을 절약하는 방법에는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것이지요.

이런 세세한 생각을 평소에 익혀 두는 것이 부자가 되기 위한 요령입니다. 부자가 낭비라고 생각하는 것들 속에서 자신에게 짚이는 게 있다는 것을 바로 잡아 부자의 첫 걸음을 내디딥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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