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음악듣기 준비, 초보자 LP 턴테이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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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음악듣기 준비, 초보자 LP 턴테이블 추천  


    CD보다 고음질 음원 '고해상도'가 화제가 되고 있는 지금, 동시 진행으로 붐이 재연하고 있는 것이 "아날로그 (LP레코드)." 그래서 앞으로 LP레코드 재생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 필견의 기획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레코드 음악이 기록되는 구조의 설명에서 입문을 위한 LP플레이어 제품까지 "아날로그의 매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LP레코드


    고해상도 시대에 붐 재연? 왜 지금 아날로그 레코드인지?

    최근 오디오의 키워드는 '고해상도', 그리고 '아날로그'입니다. CD가 팔리지 않고 "음악가들의 고민"이라고 말하는 요즘이지만, 아날로그 레코드의 생산 용량은 세계적으로 보면 전년 대비 2배 이상 현저한 성장을 나타내고 있는 것도 사실이며 소니(sony)사가 2018년 부터 LP레코드를 다시 제작을 실시한다는 소식까지 들리고 있습니다.


    그럼 왜 지금 아날로그 붐인가? 거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하나의 큰 포인트는 음악이 '소비'하는 시대에서, '감상'시대로 변화 해 온 것이 아닐까? 지금 대다수의 사람들이 음악과 접하는 입구가 있는 것은 YouTube를 필두로 하는 PC 나 스마트 폰을 통한 인터넷이다. 거기에서 특정 아티스트의 정보를 얻고있다. 그것은 매우 편리하고 언제 어디서나 확인 할 수있다.




    아날로그의 요구는 이러한 동향에 대한 하나의 "Antithese"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날로그는 야외에서 즐길 수 없고 노래를 전송하거나 변환과 자유롭게 곡 사이를 오가는 것이 어렵다. 레코드는 비난 받기 쉽고, 습기나 온도에도 신경을 쓰인다( 휘거나 곰팡이가 발생한다). 전곡을 듣기 위해서는 뒤집어 다시 바늘을 올려 떨어뜨려야 하며 뭔가 다른 일을 하면서 듣는 것도 어렵다. 즉, 거기에 "사람의 손이 많이간다"것이 아날로그에서 음악을 듣는 행위인 것이다. 자켓에서 레코드를 꺼내어, 플레이어에 올리고 바늘을 내린다. 스피커와 대치하고 해설서(라이너 노트)을 읽으면서 음악에 몰입한다. 즉,"자, 들어~!"이라는 마음가짐이 청취자에게 필요하다. 그래서 LP음악을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다.


    앞으로 아날로그를 들으려는 사람은 옛날 듣고 있던 레코드를 끌어 내고, 그 시절을 그리워하면서 들어 보자는 시니어 층도있을 것이다. 또는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신보가 레코드에서 나온 것을 계기로 처음 레코드 플레이어를 구입 해보자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 여기에서는 그런 리 엔트리 파나 초보자를위한 아날로그을 다룰 때의 마음가짐과 어떤 레코드 플레이어부터 시작하면 좋을지를 설명하고자한다.


    미국 내 lp판매량

    미국 내 lp판매량


    앞으로 아날로그를 들으려는 사람에게는 옛날 듣던 레코드를 꺼내서 그때를 그리워하며 들어 보자는 노년층도 있을 것이다. 혹은 좋아하는 가수의 신보가 레코드에서 나온 것을 계기로 처음 레코드 플레이어를 사고 보자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여기에선 그런 리 엔트리와 초심자에게 아날로그를 다룰 때의 마음가짐과 어떤 레코드 플레이어에서 시작해야 할지 설명하고자 한다.





    LP레코드 판에 음악이 기록된 구조는?

    레코드를 정말 정말로 바라보면 가느다란 선이 굽이굽이 동심 원형이 뚫린 것을 알 수 있다. 전문적으로는 이 간극을 "마이크로 그루브"는 여기에 음악 신호가 새겨져 있다.이 홈에 카트리지의 바늘 끝이 닿음으로써 음악으로서 재생되는 구조다.


    LP레코드


    레코드의 반면을 가까이서 보면 가느다란 골이 패어 있다. 이 도랑은 음성의 파형 자체의 형태에 새겨진. 이 홈을 새기는 공정을 "커팅"이라고 부르는데 그 정도에 의해서도 질이 크게 다르다.레코드에서의 커팅 정도의 높이는 그 레코드가 " 고음질 녹음"으로 불리는 경우 요소의 하나이기도 하다


    이 도랑은 레코드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향하고, 1개의 골로 이어지고 있다. 그 단면은 딱 45°/45°로 깎아지른 V자형 계곡과 같으며, 안쪽의 45°의 벽에 L(왼쪽 채널, 외측의 45°의 벽에 R(오른쪽)채널의 신호를 기록하고 있다. 이 원리는 1957년에 규격화되고 세계적으로 통일된 것이다. 레코드는 바늘 끝이 이 홈에 해당하는 것으로 거기에 새겨진 신호를 주워서 음악 신호로 변환하는 "접촉식" 미디어이다.(또한 CD는 레이저 광선으로 신호를 읽는다"비접촉식"이다)




    카트리지의 바늘 끝이 주운 신호의 진동이 코일이나 자석 등에게 전해지는 전기 신호로 톤 암으로 건너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에서 증폭된다.그것이 파워 앰프에 전해지면서 스피커를 드라이브하는 전력을 동반한 음악으로 공기 중에 방사되는 것이다.


    LP레코드를 듣는 데 필요한 기본 아이템


    1. LP레코드 플레이어

    PS-HX500

    소니 "PS-HX500" (벨트 드라이브 방식)


    AT-LP5

    오디오 테크니카 "AT-LP5" (다이렉트 드라이브 방식)


    주로 레코드의 회전 속도는 1분당 33과 3분의 1회전(LP)또는 45회전(EP). 각각의 규정 회전수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카트리지가 픽업한 신호를 톤 암을 통해서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에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레코드 플레이어"의 역할이다. 설치 시는 수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진동하기 어려운 견고한 구조가 바람직하다. 또 레코드를 태우고 회전하는 부위를 "턴 테이블"라고 부른다.




    턴 테이블을 구동하는 방식에는 크게 나누면 2종류가 있다."벨트 드라이브"과 "다이렉트 드라이브"다. 벨트 드라이브는 회전하는 모터 동력을 둥글게 된 "벨트"을 통해서 턴 테이블(또는 플래터)에 전달하는 것. 범용적인 모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벨트의 재질과 형상의 연구에 의해서 질 향상이 이루어진다. 다이렉트 드라이브는 모터가 직접 턴 테이블을 회전시키는 구조로 양측은 결합되어 있다.강한 토크에서 규정 회전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이 빨리 회전 수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지만, 모터는 전용 설계의 것이 필요하다.


    2. 카트리지

    SHURE M44



    레코드의 홈에 새겨진 음성 신호를 읽을 카트리지 (사진은 SHURE "M44")


    레코드의 홈을 정확하게 움직여 그 홈의 형상에 따라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성능이 요구되는 것이 "카트리지"이다. 홈에 접촉하는 부분은 스타일러스(바늘 끝)으로 불리며 주로 다이아몬드가 사용되고 있다. 또 이 스타일러스를 지탱하는 부분은 캔틸레버로 불리며 금속제 철사처럼 튀어 나오고 있다.스타일러스가 레코드의 홈을 만지는 것으로 태어난 진동은 이 캔틸레버를 통해서 카트리지 내에 있는 코일과 자석에 전해진다.


    캔틸레버


    가는 철사처럼 튀어 나오고 있는 것이 캔틸레버로 그 앞에 붙어 있는 것이 바늘 끝(스타일러스)


    이 코일과 자석의 관계에 의해 카트리지의 발전 방식은 두 가지로 대별된다. 하나는 "MM 형"이라고 하며 무빙 마그네틱 방식, 즉 자석이 움직이고 발전하는 방식이다. 구조가 간단하고 초보자를 위한 턴테이블이 MM 형 카트리지에 대응하는 제품이 많다. 또 하나는 "MC형, 무빙 코일 방식으로 코일이 움직이고 발전한다. 여기에 해당하는 것은 주로 고급 레코드 플레이어. MM 형에 비해 구조가 복잡하고 다루기 어렵다는 걸림돌도 있지만, 그 "소리가 좋음"으로 정평이 나있다.




    3.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


    크릭 OBH-15mk2PRO-JECT TUBE BOX MKII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는 호노이코, 포노 앰프 등이라고도 불린다 (사진은 오디오 테크니카 '크릭 OBH-15mk2"(위쪽)와 "PRO-JECT TUBE BOX MKII "(아래쪽))


    레코드의 홈에 기록된 음악 신호는 그대로 재생해도 모기 울음 같은 미세한 소리밖에 안 된다. 직경 30cm의 LP에 효율 좋은 음악 신호를 기록하는데 전체의 수준을 줄이고, 고 음역을 크게, 저 음역을 작게하여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RIAA곡선(커브)"라는 필터를 쓴 기록 방식으로 레코드 한쪽 20분 이상의 음악 신호를 기록하기 위해서 창안된 수단이다.이는 녹음·인더스트리 어소시에이션 오브 아메리카(미국 레코드 협회)에 의해서 제정된 방법으로 "RIAA"과 같은 단체의 머리 글자를 줄인 것이다.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의 역할은 이 RIAA곡선으로 기록된 신호를 원래의 상태, 즉 플랫 한 주파수 특성화. 구체적으로는 1kHz의 주파수를 중심으로 작은 기록된 저 음역을 크게 반대로 크게 기록된 고 음역을 작게 한다. 그리고 그것에 맞추어 전체의 수준을 끌어올린다.즉,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에는 RIAA곡선과 완전히 반대의 특성이 된 증폭 회로가 내장되어 있는 것이다.


    RIAA곡선

    파란 선이 RIAA 커브의 특성, 빨간 라인이 포노 이퀄라이저의 특성 이미지. RIAA 커브에 대해 정반대의 특성을 거는 것으로, 주파수 특성을 평평하게하는 것이 포노 이퀄라이저의 역할


    일반에는 이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의 회로는 프리 메인 증폭기 등에 내장되어 있는데, 더 광적인 성향의 오디오 팬용으로 단일화한 제품이 현재는 다수의 메이커로부터 발매되고 있다.


    4. 앰프 및 스피커


    마지막으로 소리를내는 것은 물론 '스피커'이다. 그러나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의 출력뿐만 스피커를 충분히 울릴만큼의 에너지는 아직 부족하다. 여기에 들어 오면 것이 '프리 앰프'와 '파워 앰프 " 또는 프리 앰프와 파워 앰프를 일체형으로 한 '인티 앰프'(인티이라고도 함)이다. 이 기기는 턴테이블뿐만 아니라 CD 플레이어와 고해상도 기기를 포함한 다양한 재생 기기로부터 입력 된 신호를 정리하는 역할과 그것을 원하는 음색으로 가변 할 (고역을 강화하고 저역을 약하게하거나 등), 그리고 스피커를 구동 할 수 있는 전력까지 신호를 크게하는 역할이있다.


    일체형 프리 메인 앰프(인티)는 공간 절약에서 오디오를 실천하려면 편리하며, 더 광적인 재생을 목표로 오디오 팬들은 프리 앰프와 파워 앰프를 개별적으로 준비하고 음질을 향상하는 사례가 많다.



    LP음악듣는방법


    LP음악듣기방법 1 ▶ 왼쪽부터 턴테이블, 포노앰프, 앰프, 스피커


    LP음악듣기방법 2

    LP음악듣기방법 2 ▶ 왼쪽부터 턴테이블, 포노단 내장된 인티앰프, 스피커

    가장 기본적인 기록 재생의 스타일은 이러한 모습. 더 광적인 아날로그 팬은 포노 이퀄라이저를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프리 앰프와 파워 앰프를 각각 단독으로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

    LP음악듣기방법 3

    LP음악듣기방법 3 ▶ 왼쪽부터 턴테이블, 포노앰프, 인티앰프, 스피커

    인티 앰프가 아니라 포노 이퀄라이저가 내장 된 AV 앰프에 연결하고도 심플한 스타일로 레코드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현재 레코드 플레이어 측에 포노 이퀄라이저가 내장 된 제품도 있고, 더 간단한 조합으로 기록 재생을 즐길 수있다. 다음보다 입문자를위한 레코드 플레이어의 트렌드를 3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입문을 위한 레코드 플레이어의 3 대 트렌드!

    [트렌드 1] 카트리지 포함 → 처음부터 카트리지가 붙어 있기 때문에 설치가 간단!

    원하는 음질과 음악 장르에 따라 카트리지를 교체 할 레코드 플레이어의 묘미 중 하나. 고급기에서는 처음부터 카트리지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당연하지만, 입문기가 많은  30만원 전후의 가격대의 모델은 신속하게 기록 재생을 실행할 수 있는 즉효성이 중요하다. 또한 카트리지를 직접 장착 톤 암 등의 각종 설정을 할 작업은 초보자에게는 조금 장벽이 높다. 그러므로 메이커 출하 단계에서 필요한 설정을 모두 완료시킨 뒤 곧 신속하게 기록 재생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이 더 났다는 생각이다.


    메이커에 있더라도 사용자가 어떤 카트리지를 장착할지 모르고 어느 정도의 여유를 내다보고 톤 암을 설계하기보다는 특정 기종에 고정하고 전용으로 설계하는 것이 만들기 쉽고 비용도 줄인다. 반대로 말하면, 카트리지가 포함된 레코드 플레이어에서는 타사의 카트리지는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트렌드 2]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 내장 → 레코드 플레이어 + 스피커 만의 심플 스타일이 가능!

    이 점에 대해서도 레코드 재생이 바로 즐길 수 있다는 합리적인 관점에서의 사양이라고 할 수 있다. 본래는 앰프에 내장 또는 단독으로 마련해야 하는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 레코드 플레이어 측에 들어가 있으면, 레코드 플레이어를 텔레비전의 외부 음성 입력과 직접 연결해서 레코드의 소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또는 대응 케이블만 준비되면,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가 장착된 TV용 사운드바 스피커와 PC의 음성 입력 단자에 연결할 수 있다.


    또 카트리지 같이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를 전용 설계함으로써 회로를 간소화 할 수 있고, 비용 절감이 되기도 한다.반면에 어느 정도 욕심이 나는 때는 앰프 측에 내장 된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를 사용하고 싶은 경우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내장 회로 온/오프가 가능한 기종을 선택하는 것이 무난한 선택이다.


    [트렌드 3] USB 단자 → PC와 직접 연결하여 레코드 음원을 디지털화 할 수 있다.

    고해상도의 트렌드에 맞춰 레코드의 소리를 음악 데이터 신호로 변환하여 야외에서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를 사용하여 청취하고자 하거나 레코드 플레이어가 없는 곳, 출장이나 친구 집 등에서 듣고 싶다는 요구가 나오고 했다. 기존 광적인 사람은 전용 장비를 준비하고 스스로 PC를 조작하면서 신호 변환을 시행하고 있었지만, 레코드 플레이어 본체에 아날로그 / 디지털 변환 회로를 내장하고 나면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해당 레코드 플레이어의 대부분이 소프트웨어를 포함)를 준비하면 쉽게 기록의 디지털 변환 할 수 있는 모델이 늘고있다. 소프트웨어는 곡간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LP 단면의 곡을 분할하고 곡명과 아티스트 이름 등을 자동으로 부여할 수 도 있다.




    또 USB메모리에 그대로 신호를 도입하는 기종도 있다, 친구와 음악 교환에도 편리하다. 또한 다음 페이지보다 소개하는 USB단자부의 레코드 플레이어에는 모두 소프트웨어가 동봉되어 있다.


    AT-PL300USB

    오디오 테크니카 AT-PL300USB

    레코드를 올려 시작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즐길 수 있는 풀 오토 플레이어.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를 내장하는 것 외에 USB 접속에도 대응하고 있어, PC로 가져온 곡 정보 곡의 분할을 수행할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한다.


    ● 기본 사양 

    · 구동 방식 : 벨트 드라이브 

    카트리지 모델 : VM (MM) 형 / 부속 포함

    카트리지 교환 : 불가 (바늘만 전용 제품으로 교환 가능) 

    · 포노 이퀄라이저 : 내장형 

    · USB 연결 : 가능


    데논 DP-300F

    데논 DP-300F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플래터를 채용한 심플한 벨트 드라이브 방식의 풀 오토 플레이어.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도 내장하고 매우 사용하기 쉬운 모델이다.


    ● 기본 사양 

    · 구동 방식 : 벨트 드라이브 

    카트리지 모델 : MM 형 / 부속 포함

    카트리지 교환 : 가능 

    · 포노 이퀄라이저 : 내장형 

    · USB 연결 : 없음


    지금까지 LP레코드 구조와 심플하게 구축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겁니다. 사실 필자 역시 LP사운드를 선호하지만 돈이 조금 들어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오디오 필~이 늘어나야 투자의 이유가 생기겠죠~ 하지만 오디오 장비에 많은 비용을 사용하기 보다는 소스 즉 음원(LP레코드) 구입에 욕심을 부려보는 방법이 시간이 흐른 다음 만족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lp플레이어 #lp레코드 #lp판 #lp턴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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