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메모리 용량 4기가 8기가 선택은?

컴퓨터 메모리 용량 4기가 8기가 선택은?

컴퓨터 구입 시 그래픽카드 메모리 확인은 하는데 컴퓨터 메모리는 가격차가 많이 없어 그런지 대강 확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걱정되는 것이 PC 메모리의 용량입니다. 컴퓨터에 필요한 최소 메모리 용량은 어느 정도일까요? 기본적으로 8GB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8GB는 필요한 것일까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 메모리란?

메모리는 컴퓨터의 중요한 부품 중 하나입니다. 데이터의 저장 장소인 HDD (하드 디스크)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CPU에 전달 데이터를 두기 위한 부품입니다.

 

컴퓨터 부품의 역할을 사무직에 비유하면....

 

· CPU = 작업하는 사람 

· 메모리 = 작업 책상 

· HDD = 서류 보관되어 있는 책장

 

데이터 및 응용 프로그램은 각각의 서류 나 물건에 해당합니다. 메모리를 늘리는 = 책상을 넓히는! 메모리 증설로 PC를 쾌적하게!

 

책상이 넓으면 자료와 도판, 사전 등을 펼친 채 작업을 할 수 있으므로 신속하게 필요한 부분을 참조할 수 있으며 신속한 작업 능률을 제공하게 됩니다. 즉 PC에 메모리를 늘리는 것은 PC의 처리가 간소화되며 속도로 연결됩니다. 

 

 

 

 

 

 

컴퓨터에 8GB의 메모리 추가가 필요한가?

4GB의 노트북과 8GB의 WindowsPC가 있어서 같은 작업을 합니다만 사실 8GB도 필요 없지만, 4GB에서 충분히 작업할 수 있는가는 미묘한 차이의 느낌. YouTube에서 영상을 보거나 간단한 웹 검색 정도라면 4GB에서 부족하지 않지만, 충분히 여유 있다고 하기에는 그렇지도 않습니다.

 

지금 크롬에서 탭이 10 조금 열려 있고, 다른 iTunes, illustrator, photoshop 등 파일 3 개가 열려 있어 메모리 여유 공간은 341MB입니다.

 

컴퓨터 구입 시 수십만 원에 차이가 결정적으로도 되지 않는다면, 8GB 구입하는 것이 추후 손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OS의 차이로 설치할 수 있는 필요한 메모리 용량이 다르다

32bitOS과 64bitOS의 차이

 

Windows XP, Vista PC는 대부분이 32Bi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 Windows 7 64bit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32bit와 64bit의 차이는 인식 · 관리할 수 있는 메모리의 최대 용량에 있습니다. 32bit OS에서는 탑재할 수 있는 메모리는 4GB까지로, Windows에서는 거의 3GB ~ 3.5GB까지만 관리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반면 Windows 7 (64bit)는 4GB 이상의 메모리를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컴퓨터의 작동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는 것도 있고, 최근 Windows 7 PC는 최소 4GB 이상의 표준으로 8GB의 메모리를 탑재 한 PC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Windows XP에서 2GB 2 개를 증설하고 총 4GB로 해도 Windows에서 사용 가능한 메모리는 3GB ~ 3.5GB까지입니다. 최대 메모리 탑재량이 4GB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일어난다는 것도 아닙니다. 뭔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면, 2GB + 1GB 총 3GB 등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4GB, 8GB, 16GB의 메모리 성능에 영향?

미국의 기술 계열 웹 미디어의 "TechSpot"이 같은 시스템 구성에서 메모리 용량 만 4GB, 8GB, 16GB 바꾸어 앱의 성능을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메모리를 16GB로도 8GB의 경우에 비해 큰 장점은 없었다고 합니다. 실행중인 응용 프로그램이 8GB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하는 경우조차도 차이가 적은 것으로 검증되었습니다.

 

"TechSpot"테스트는 Windows 10을 설치 한 데스크탑 PC를 사용하여 테스트되었습니다. 브라우저 2 개를 시작하여 총 10 개 이상의 탭을 열고 또한 "Postbox" "Photoshop" "Microsoft Word" "Microsoft Excel" "Dropbox"등의 응용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시켜 메모리가 4GB 의 경우 8GB의 경우 16GB의 경우 성능 차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실행 중인 응용 프로그램을 모두 합치면 12GB의 시스템 메모리가 필요한 경우에도 메모리 16GB의 구성에서 현저하게 성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었다 고합니다.

 

메모리를 많이 소비하는 게임을 시작하고 「Chrome」에서는 65개의 활성 탭을 열린 상태에서도 메모리 용량의 증가가 성능에 미치는 영향은 경미했다고 합니다. 이 결과는 Windows의 시스템 메모리의 취급 방법에 의한 것입니다.

 

메모리가 16GB인 것으로, 8GB의 경우보다 분명하게 차이가 난 유일한 경우는 압축 해제 소프트웨어 "7-Zip"에서 큰 파일을 압축 한 경우였습니다. 그러나 "TechSpot"에서는 이렇게 극단적으로 큰 파일을 압축할 수 있는 기회는 우선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메모리 4GB 이면 충분하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Lifehacker에서도 몇 년 전에 비슷한 결론을 낸 결과가 있습니다.) "TechSpot"기사에서는 현재 가장 좋은 퍼포먼스는 8GB라고 합니다. 16GB의 메모리는 8GB와 비교해서 큰 가격 차이는 없지만, 그 가격 차이에 걸맞게 성능 향상도 얻을 수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메모리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가상 머신을 실행시키거나, 동영상 편집을 한다 든가 하는 파워유저의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메모리가 부족하여 업그레이드?

PC나 노트북에 탑재되는 메모리 (RAM)는 하드 디스크 등과 비교하여 용량 당 가격은 비싼 부품입니다. 따라서 구입 시 필요한 최소한의 메모리 밖에 탑재하지 않은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메모리 공간은 학교 운동장 같은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공간에 "OS" "비디오 메모리 " "시작 프로그램 " 등의 상주 응용 프로그램 시작 시 점유됩니다. 

 

그 나머지 메모리 공간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시킵니다. OS는 어쩔 수 없다고 불필요한 시작 프로그램이 있으면 당연히 운동장은 좁아지고 운동회를 좁은 공간에서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됩니다. 또한 여러 응용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만큼, 이 메모리 공간을 필요로 하지만, 메모리 공간이 부족하면 일시적으로 하드 디스크를 가상 메모리로 사용하기 위해 정보를 일시적으로 이동합니다. 이것이 스왑이라는 현상으로 필요 이상으로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하드 디스크가 엄청난 속도로 동작하게 됩니다.

 

컴퓨터 메모리 최적화

당신의 PC의 성능은 PC에 장착된 실제 메모리의 용량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PC나 노트북의 동작이 구입 초기부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실제 메모리가 부족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PC나 노트북이 탑재 가능한 범위에서 최적의 메모리 용량을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당신의 컴퓨터에 충분한 메모리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하고 충분히 탑재되어있는 경우에는 PC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태로 되돌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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