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을 유지하는 건강한 식습관 8가지
- 정보/건강
- 2016. 10. 12.
▶젊음을 유지하는 건강한 식습관 8가지
1. 아침에는 탄수화물을 무조건 챙겨먹자
아침 식사는 하루 하루 움직이는 에너지를 얻는 중요한 식사입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알고도 분주한 아침 시간때문에 먹지 않는다는 사람이나 커피나 홍차를 마실 정도로 쉽게 끝 마치고있는 분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우리 몸은 단식 상태에 있습니다. 체온이 낮아지고 에너지가 부족한 것입니다. 아침만 되면 무기력하고 멍하니 얼이 빠진듯 한 기분이 드는것은 뇌의 영양원 "포도당"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침 식사를 하게되면 몸 전체의 대사가 올라 포도당의 보금으로 머리도 맑고 깨끗하게 됩니다.
반대로 아침 식사를 굼거나 먹지않는다면 불규칙한 식사로 혈당이 저하되어 뇌에 에너지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노화를 촉진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아침 식사는 탄수화물인 밥이나 빵을 먹도록합니다. 그러면서 영양 균형을 생각하고 단백질과 야채도 함께 섭취하도록 하면 더욱 건강하면서 활력있는 생활이 보장됩니다.
2. 제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자
한국인이 야채를 먹는 양은 해마다 감소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야채의 섭취량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던 미국인보다 적게 먹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한 문제는 먹는 양이 줄고있는 데다 먹는 야채 자체의 영양가가 놀라 울 정도로 낮아지고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그 이유는 연작에 의해 생기는 장애 나 화학 비료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흙에 포함 된 미네랄이 줄어든 이유 때문에... 무농약 야채를 먹으면 되질않나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토양 자체가 약해져 있기 때문에 영양가는 역시 제한적입니다. 이 상황을 개선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더 영양가있는 야채와 과일을 먹는 비결이 제철 음식을 찾는 것입니다. 슈퍼나 야채 가게에 가서 일년 내내 같은 야채와 과일이 줄 지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야채와 과일의 영양은 계절에 따라 크게 변화합니다. 제처시기에는 영양이 가장 충실하고 다른시기에 비해 영양가가 몇 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여름에 제철을 맞이한 야채에는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 작용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겨울에 제철을 맞이한 야채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제철시기의 야채와 과일을 먹고, 그 식물의 에너지를 통째로 드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제철 채소는 노지 재배가 많아서 빨리 자라고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기름진 음식을 줄리자
우리들 주변에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 푸드나 스낵, 라면 등 엄청난 칼로리에 고지방 식품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은 입맛이 좋고 포만감도 얻을 수 있지만 우리가 젊은 몸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식생활의 서구화가 확산되어 동물성 지방이 많은 기름진 것을 먹는 습관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름진 음식은 지방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증가에도 도움이되어 대사 증후군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습관병을 안고 있는 사람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몸을 젊어지게 평소의 식생활에서 동물성 지방을 가급적 줄이고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동시에 야채와 과일, 콩, 해조류, 곡물류 등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이 있는 음식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름진 음식을 가끔 먹는 것은 결코 나쁜 것은 아닙니다. 좋아하는 것을 참아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 같다면 어느때라도 드시고 기름진 음식을 먹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기름진 음식을 줄이는 생각과 실천을 좀 더 하시면 됩니다.
4. 외식을 삼가하고 직접 요리를 하자
바쁜 날이 계속되면 외식을 자주하게 됩니다. 외식 메뉴는 야채 요리가 적은 데다가 지방과 염분, 당분이 많은 음식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식사를 계속하면 몸의 산화의 원인되는 활성 산소를 지울 수없이 노화가 진행되며 고혈압이나 비만 등의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요리는 단계를 생각하면서 손끝을 움직이는 아주 고급 기술입니다. 이러한 작업은 뇌의 활성화에도 연결되어 일단 요리를 시작하고 몰입 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있습니다. 요리는 뇌와 몸, 일석이조의 회춘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바로 요리를 시작하세요.
5. 양질의 지방을 사용
여성분들 중에는 지방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지방은 근육 세포가 움직이는데 필요한 에너지입니다. 또한 비타민A와 비타민D등 비타민 중에는 지용성과 같습니다. 야채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기름에 볶은 것이 몸에 흡수되기 쉽고 각 성분의 기능을 높이는 일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음이 양질의 것 인 경우의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해바라기 기름, 옥수수 기름 등의 식용유에는 리놀레산이 많이 들어있어 매우 빠른 산화가 되기때문에 이를 섭취하면 세포도 산화하기 쉽고 아토피나 꽃가루 알레르기등의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됩니다. 오히려 리놀레산이 많은 기름은 암의 발병에도 관련되어 있어니 주의 하셔야합니다.
건강과 노화방지를 위해서 평소 생활 속에서 양질의 기름을 사용하는 것을 유의하여야 합니다. 필자가 추천하는 방법은 산화하기 어려운 코코넛 오일과 엑스타 버진 올리브 오일, 아마씨 기름등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코코넛 오일은 차게두면 고체가 그냥 마가린과 같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6. 야채 스프를 만들어 먹자
여성에게 많은 냉증을 방치하면 깊은 잠을 잘 수가 없어 항상 피로감에 시달리며, 깊은 잠을 못자니 내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자연 치유력과 신진 대사 활동이 저하되어 각종 신체 질병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피부와 몸의 노화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냉증으로 고민하고 있는 분은 신진대사를 올려 몸을 따뜻하게 하기위해 야채 스프를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능한 무와 우엉등 몸을 따뜻하게하는 효과가 있는 겨울 야채와 파, 생강, 마늘, 고추 등을 넣어 매일 같은 맛에 질리지 않게 변화를 주어 드시면 좋습니다. 이런한 따뜻한 스프는 몸이 차가워지는 겨울은 물론 냉방을 자주하는 여름에도 효과적입니다.
7. 장내 환경을 정돈 면역력을 증가
예전에 비해 감기가 자주 걸리고, 걸리면 잘 낮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몸에 병균이나 이물질이 들어가면 그것을 제거하거나 부수려도 할 면역력을 제공하지만 불행히도 면역력은 나이와 함께 쇠퇴합니다.
그러나 건강한 생활 습관을 계속하면 면역력이 증가 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당장이라도 시작하고 장내 환경을 정비하세요. 최근 연구에서 장 속 환경을 갖추고 좋은 박테리아를 높이면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래서 좋은 박테리아를 늘리려면 유산균이 함유 된 식품과 발효 식품, 식이 섬유 등을 먹으면 효과적이며 요구르트와 야채, 과일, 해조류 등을 일상 생활 속에서 충분히 섭취하는 노력을 하여야합니다.
8. 칼슘 섭취를 올려 뼈 나이를 젊게 하자
골밀도는 20대 중반에 정점 이후 40대 중반 정도까지는 거의 일정하며 그 후 점차 하락하게 됩니다. 저하 속도 비교적 느리지만 여성의 경우 폐경을 맞이하는 50세 전후를 경계로 급격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그 결과 뼈가 약해지고 골다공증이 발생합니다.
이렇게되기 전에 30대, 40대부터 뼈에 충분한 칼슘을 축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극단적인 식사 제한을 하는 것 같은 잘못된 다이어트를 하면 폐경이되기 전에 뼈가 약해져 버리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뼈를 튼튼하게 하려면 식사는 물론 운동도 중요합니다. 산책이나 조깅 등 무리없이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을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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