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대용 매일두유(두유액 99.89%) 하나면 든든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제가 아침식사대용으로 먹는 두유를 소개하고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아침을 거르고 빈속으로 출근 또는 등교를 하시는데 아침에 먹는 두유 한 잔이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져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특정한 회사의 홍보가 아니고 저의 집사람이 저를 위해서 항상 준비하는 일명 아침 두유입니다. 여러분도 아침에 두유 한잔하시고 출근하시면 든든하고 활기찬 아침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침에  밥을 드시는 게 가장 좋겠지만 생각만큼 밥을 먹기가 쉽지가 않죠? 그래서 아침에 과일이나 우유 한 잔으로 끼니를 해결하시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두유를 먹기 시작한 것은 대략 4, 5년이 넘었지만 여러 가지 아침 대용으로 먹어 본 결과 두유만큼 속이 편안한 음식도 없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두유를 먹어 보았지만 이번에 먹어본 매일 두유가 가장 단맛이 적고 속이 편안했습니다.

속이 편안한 이유를 몰랐는데 퇴근하고 저녁을 먹고 난 후에 배가 고파 두유를 하나 먹고자 가지고 와서 살펴보았습니다. 살펴본 결과 메일 두유에는 설탕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고 소포제, 유화제, 합성착향료를 첨가하지 않았기 때문이지 싶네요.

설탕과 몸에 나쁜 여러 가지 착향료가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속이 편안한 것도 있겠지만 두유는 고단백 식품 있기에 우리가 하루에 섭취해야 할 영양소 기준치에 15%가 포함된 식품이라는 게 아침마다 먹어야 될 음식이 아닌가 싶네요.

위 사진은 기존에 먹고 있던 롯데 칼슘 두유입니다.  

왼쪽이 매일 두유이고 오른쪽이 롯데 칼슘 두유입니다. 원재료명 및 함량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일 두유 같은 경우는 두유액 99.89% 롯데 칼슘 두유는 두유액이 89%가 들어가 있습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몸에 나쁜 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으면 소비자는 알아서 그 제품을 선택할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두 가지의 두유를 가지고 설명하는 이유는 이왕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서 먹는 두유 라면 좀 더 몸에 좋고 건강에 좋은 재료가 들어간 제품을 드시라고 글을 올려들은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롯데 칼슘 두유가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매일 두유 와 비교했을 때 차이를 보이니 선택은 소비자의 몫임을 알아 두시고 좋은 제품을 구입하여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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