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어필을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6가지 기술
- 정보/생활정보&팁
- 2017. 9. 5.
자기 어필을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6가지 기술
"자기 소개를 자신있게 잘 하고 싶다"고 바라는 사람은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자기 소개를 하게 되면 생각보다 어렵고 당황해 버리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자신을 어필한다고 생각하지만 단순히 자랑이 되어 버리거나, 자기 만족, 자기 완결로 끝나고 상대에게 아무것도 전달되지 않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시 자기 어필은 상대에게 전해져서 비로서 성립하는 것. 그러나 내용이 훌륭하다고 상대에게 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중요해지는 것이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기술. 같은 자기 어필도 테크닉이 가세함에서 매력의 정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여기에서는 자기 어필을 매력적으로 전하는 6가지 기술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자기 어필을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6가지 기술
1. 격차를 섞어 이야기 합시다
인간은 이야기를 듣기 전에 "아마 이런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안고 있습니다. 이것은 첫인상도 그렇고, 오랜 교제를 해 온 친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이미지를 좋은 의미로 끊는 것, 즉 격차를 느끼게 하는 것은 자기 어필을 매력적으로 전하는 데 중요합니다.
성실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즐거운 측면도 있다. 가볍다고 생각했지만, 진지한 일면도 있다. 인간은 차이에 약한 것. 그런 내용을 섞어 말하는 것으로 "이 사람은 아직도 재미있는 일면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상대가 마음대로 좋은 상상을 해주는 것입니다.
2. 상대의 개인 공간에 자연스럽게 들어갑시다
사람은 각각 자신의 개인 공간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로 말하면, 이기주의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이 그 개인 공간에 갑자기 들어온 경우 경계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것을 자연과 할 수 있으면 자신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이 포인트는 갑자기 보다는 매일 조금씩 거리를 줄이기가 포인트입니다. 자기 과시도 갑자기 큰 것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주 조금씩 스치듯 지나간다는 점이 포인트. 처음에는 책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형태로 OK입니다만, 나란히 앉아도 경계심을 갖지 못하게 될 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3. 자기 소개는 간결합시다
자기 어필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강한 경우에 해 버리기 십상 인 실패로 상대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보다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만을 이야기 해버리는 패턴이 있습니다. 이건 정말 좋은 말을 해도 상대방에서 보면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모르겠다"라는 결과로 끝나 버리는 것.
상대가 어떤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점에 맞추고 자기 어필하는 것을 유의합시다. 특히 여성의 이야기는 기승전결이 애매해지기 쉽습니다. 상대가 관심 있는 분야에, 게다가 당신이 말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그 부분을 적극적으로 알려주십시오. 이렇게 하면 상대의 기억에 남기 쉬운 것입니다.
4. 자기 어필을 하려면 상대방의 이야기도 확실히 들어 봅시다
자기 어필을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인데, 상대의 이야기를 듣다니 모순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것도 실은 매우 중요한 기술.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주면 상대방의 이야기도 제대로 들어야하는 의식이 높아집니다.
상대의 눈을 보고 이야기를 듣고 맞장구를 치거나 질문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듣기'자세를 보입시다.
5.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발상으로 어필합시다
당신 안에 「자기 소개」란 이런 것이다라고 하는 고정 관념은 없습니까? 예를 들어 남성은 이처럼 자기 어필해야 한다. 면접과 같은 장소에서는 이처럼 자기 어필해야만 한다는....그 이외는 자신어필 방식은 아니다! 라는 식으로.
만약 그런 생각이 있다면 우선 한번 그 생각을 옆에 두고 보세요. 자신의 마음에서 나온 말 절대적으로 매력적이다. 평범한 내용이 아니라 당신 밖에 없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내용 이외에 착안점이나 발상, 상상력의 풍부함도 함께 어필하게 연결됩니다.
6. 구체적인 예를 넣고 깊게 어필합시다
자기 소개 할 때 빠지기 쉬운 실패로 다양한 것을 어필하고 싶기 때문에 하나 하나의 에피소드가 얇게되어 버리는 수 있습니다. 저것도 있습니다, 이를 수 있습니다. 이런 일도 있습니다. 대신 이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때 이런 경험을 하고, 그 때 이런 것을 생각...라는 식으로 구체적인 뒷받침을 제대로 말하는 것으로, 상대의 인상에도 남는 것.
양보다 질. 자기 소개를 할 때 이 말을 머리 구석에 넣어 두십시오.
한마디로 자기 어필이라고 해도 어필하는 상대나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테크닉은 다소 변화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6개의 기술은 모두 기본적인 것만. 이들을 잘 구사함으로써 지금까지 전해지지 않은 상대도 분명 당신의 매력이 전해지는 것입니다.
또한, 반대로 다른 사람이 어필하고 있는 모습이나 말을 보고 자신에게 부족한 기술을 분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필하는 내용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차이는 어필을 잘하는지 서툴게하는지 그것 뿐이다. 왜 모르냐고 고민 전에 전달 방법을 궁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참고로 당신의 매력을 전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세요. 분명 더 깊게 당신이라는 인간을 이해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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